처음 데려올때부터 이미 파보 양성이었기때문에 집에는 못가고 바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빨리 건강하게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이름은 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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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초코퐁당 작성시간 23.08.14 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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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뚜비와 함께 작성시간 23.08.14 진심을 가득 담아
더없는 간절함으로 기도합니다...
내가 거두지 못한것이
못내 양심에 걸려
편치 않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입양된 아가들 지켜보며 기도합니다.
우리집에 이리저리 꽁당꽁당 뛰어다니는
우리 뚜비를 볼 때마다
마음 한켠이 짠해집니다.
츄야~~
양성인줄 아는데도 너를 데려간
그 손길을 위해서라도
언제 아팠냐는듯이
툴툴 털고 일어나거라.
그리고 씩씩하게 뛰어다녀라.
너는 이제 사랑받으며 행복할거란다
왜냐하면,
너를 사랑해주실 분이
이미 준비가 다 있거든~~♡ -
작성자승재 작성시간 23.08.14 꼭 이겨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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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인과바다 작성시간 23.08.14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매일신문 기사 내용대로 구리구리님
같으신 분들이 있다는 것에 감격했어요~^^
빠른시간에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
작성자요미맘 작성시간 23.08.14 츄!
이겨내자~!
꼬리털 길게 길러 바람을 가르며 신나게 산책하는 츄의 모습을 기대하자.
사랑한다 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