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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수 04는 병원에 갔습니다.

작성자구리구리| 작성시간23.08.14|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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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뽀이 작성시간23.08.14 제발 츄야 너는
    이겨내어 꼭 집으로
    돌아가야돼
    반드시 츄는 이겨낼거야
    많은사람들 응원하고
    있으니. 꼭힘내
    애들 다 이렇게 이쁜아가들
    이여거늘 한사람잘못된생각
    때문에 이귀엽고
    이쁘고 소중한생명들이
    고통을ㅡ
    그래도 츄도
    양성인줄알면서도
    자식으로 품은 츄
    부모님 존경합니다ㅡ
    츄야 이런큰사랑
    부모맘 헤아려
    꼭꼭이겨낼거지
    입원소식 들리니또
    가슴철렁합니다
    츄야 너무이쁘네





  • 작성자 수세미 작성시간23.08.14 츄야
    화이팅!!
    힘내라
    꼭 이겨내서 엄마품으로
    돌아가렴
    응원한다
  • 작성자 노을아빠 작성시간23.08.14 꼭 건강해져서 집으로 기실겁니다 응원합니다 츄 화이팅 ^^
  • 작성자 초코퐁당 작성시간23.08.14 츄 화이팅!!
  • 작성자 뚜비와 함께 작성시간23.08.14 진심을 가득 담아
    더없는 간절함으로 기도합니다...

    내가 거두지 못한것이
    못내 양심에 걸려
    편치 않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입양된 아가들 지켜보며 기도합니다.

    우리집에 이리저리 꽁당꽁당 뛰어다니는
    우리 뚜비를 볼 때마다
    마음 한켠이 짠해집니다.

    츄야~~
    양성인줄 아는데도 너를 데려간
    그 손길을 위해서라도
    언제 아팠냐는듯이
    툴툴 털고 일어나거라.
    그리고 씩씩하게 뛰어다녀라.
    너는 이제 사랑받으며 행복할거란다
    왜냐하면,
    너를 사랑해주실 분이
    이미 준비가 다 있거든~~♡
  • 작성자 승재 작성시간23.08.14 꼭 이겨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노인과바다 작성시간23.08.14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매일신문 기사 내용대로 구리구리님
    같으신 분들이 있다는 것에 감격했어요~^^
    빠른시간에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 작성자 요미맘 작성시간23.08.14 츄!
    이겨내자~!
    꼬리털 길게 길러 바람을 가르며 신나게 산책하는 츄의 모습을 기대하자.
    사랑한다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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