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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암 23번 강릉예니

작성자네로 네코 제니맘| 작성시간23.08.23|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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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뚜비와 함께 작성시간23.08.24 소식 올려주시니 참 고맙고 반갑네요.
    힘들고 마음쓸일도 많고
    병원을 다녀야하니 경제적부담도
    있을텐데...
    오로지 이쁜 내새끼로 품어주시니
    진심으로 저도 감사하네요.
    외롭고 험난했던 과거기억이 사라지고
    하루빨리 건강회복해서
    밝고 씩씩하게 뛰어놀 예니를 기대하며
    오늘도 영덕할매가 기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네로 네코 제니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4 예니는 이제 밥도 잘 먹어요~
    감사합니자.
  • 작성자 수세미 작성시간23.08.24 예니야
    우리가 상상도 하지못한 이야기들을 품고있구나
    참 미안한마음뿐
    힘내고 씩씩하게 거뜬히 이겨내렴
    보호자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네로 네코 제니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4 포항 시츄들은 더 최악에 상태에서 기계적인 출산을 반복한듯 싶어요.예니는 애기강아지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뽀이 작성시간23.08.24 입질까지도
    사랑으로 보담으시는
    예니 어머니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내새끼 그말이
    맘짠하게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네로 네코 제니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4 입질도 귀여워요
    착해서 막상 물지는 못하고 버둥거립니다.
  • 작성자 노을아빠 작성시간23.08.24 예니가 성견이라니 믿겨지지않네요....

    예니야 얼른 나으렴~

    포이(암22)와 함께 기도할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네로 네코 제니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4 포이도 홧팅요~~~!!!!!
    예니는 이제 밥도 잘 먹어요^^
  • 작성자 요미맘 작성시간23.08.25 예니 훌륭해!
    주인님도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평화롭기를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초코퐁당 작성시간23.08.25 까칠한예니! 이쁜얼굴값하나보네요~ㅎㅎㅎ
    예쁜예니야 건강하고 행복하렴🥰
  • 작성자 까미엄마 작성시간23.09.01 예니야~ 안녕♡ 이렇게 아가아가 같은데 네살이라뇨... 예니 약 잘먹고 건강하게 잘지내렴♡
  • 작성자 구리구리 작성시간23.09.04 예니 마음고생도 심했을텐데 사랑받을 일만 남았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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