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설이 지금 12키로대.. 많이 먹어서 살도 쪘구 이제는 나름 의젓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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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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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요미맘 작성시간 23.08.26 빛난다.
은설이.
우리요미는 아침에 목욕 당했다고 이불을 비비며 아빠한테 일러주겠다고 아빠가방을 툭툭 긁어대네요.ㅎㅎ
간식 두 점으로 타협봣어요. -
답댓글 작성자은진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26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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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코퐁당 작성시간 23.08.26 아이고 이뻐라 수제비같은 달랑귀가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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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밀 작성시간 23.08.26 어쩜 넥카라를 하고도 웃으며 자는지 ㅎㅎ
은설이는 지금 편안합니다~~~~ㅎ -
작성자구리구리 작성시간 23.09.04 아주 의젓한 자세로 잘 지내고 있는걸 보니 흐뭇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