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일기 with 타누끼 & 바다 작성자최피티| 작성시간23.09.01|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무야호 작성시간23.09.01 타누끼와 바다는 글로벌하게 노는군요👍👍 항상 고양이들과 행복하시길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뽀이 작성시간23.09.03 우왕좋겟다좋은부모만나먼타국에서니네들 보고픈사람들께이쁜사진과소식전해주는가족들있고행복하고 지내는모습을볼수있어. 울도 행복하네너무멋있네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안녕뚜비 작성시간23.09.21 아가들이 케이지안에서 지구 반대편인 뉴욕까지 가느라고생이 많았을거예요.저도 마음이 아프네요.아들을 중학생인 어린나이에홀홀단신 미국으로 유학을 보낸 엄마라더 마음이 아픈가 봐요.지금은 서른을 훌쩍 넘긴 아들이지만늘 마음이 쓰이고 기도가 되거든요.뉴욕에서의 새로운 환경을 좋아한다니제가 다 기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