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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사랑(암11번)이 이제 거의 1달 가까와 집니다.....^^

작성자노인과바다| 작성시간23.09.02| 조회수0|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호야,랑이 작성시간23.09.02 네~ 사랑이랑 언제나 화이팅!!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라며 행복하세요~
  • 작성자 까미엄마 작성시간23.09.02 사랑이 안녕~^^♡
  • 작성자 뽀이 작성시간23.09.02 사랑이도
    그렇고
    태어나. 처음으로
    받아보는사랑에
    얼마나 행복할까요
    이렇게 맘 이쁜사람들
    많은데ㅡ유기견센타
    버리고
    잊어버리고 가족을
    찾지아니하는
    그런사람맘
    도대체 어떤맘인지
    작은상처에도
    맘아려잠이안오고
    맘이아픈데ㅡ
    어떻게
    그런맘이되는지ㅡ
    사랑이 부모님
    사랑이랑 행복하시고
    하시는일도
    잘되실겁니다
  • 작성자 구리구리 작성시간23.09.04 관리는 중요하지만 시츄는 역시 뚱츄여야 죠 ㅎㅎ
  • 작성자 정정아 작성시간23.09.05 사랑이는 우리들의 사랑입니다.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예쁘게 잘 자라나길
    늘 기도합니다.
    스쿠버 얘기를 들으니
    쉰이 넘어 필리핀 가서 라이센스 따고
    아름다운 필리핀 바닷속 국립공원을
    여행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공기통이랑 스쿠버장비가 무거워서
    이제 할 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 작성자 깜보 작성시간23.09.20
    사랑 듬뿍 받고
    사랑을 꽃피우는 가족들과 늘 행복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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