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시츄 츄(수04)의 근황입니다.

작성자구리구리| 작성시간23.09.03| 조회수0|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호야,랑이 작성시간23.09.04 츄야~ 잘먹고 힘내야지
    이제 츄는 꽃길만걸으면돼~~
    좋은 주인님과 행복하게 ^^
  • 작성자 승재 작성시간23.09.04 파보도 이겨냈고 힘들었던 만큼 시간이 더 필요한거 같아요.
    어서 적응해서 산책도 많이 하고 좋은 추억으로 쌓아가 행복한 견생을 살기를~~~
  • 작성자 노을아빠 작성시간23.09.04 포이(암22)도 맨처음 집에와서는 일주일은 바들바들 떨고 구석에서 숨어서 지냈어요

    집에서 조금 적응후엔 응가를 위해 집앞 산책로를 갔는데 역시 바들바들(여긴 어디? 난 누구? 세상이 너무 무서워!!)

    지금 3주째는 대형견 만나면 발밑으로 숨고 만만한 작은 강아지에게는 다가가 냄새도 맡습니다

    시간이 조금 필요한 것 같아요 ㅎㅎ

    츄도 점차 좋아져 생기 발랄게 생활할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리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4 네 감사합니다. 뭐 생활하는건 시간이 해결해줄거라서 걱정은 안합니다.
    마음으로 욕심을 좀 내고 있어요 ^^
  • 작성자 정정아 작성시간23.09.05 강아지가 없는 상태에서
    입양한 가정은 많은 부분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견주도 강아지도 새로운 것에
    적응해야 하는 것들이 생기니까요.
    견주와 아가들 모두가
    조금씩 좋아지고 나아지고
    그래서 어느 날,
    정말 편안하고 편해질만큼
    익숙해져 있겠지요...

  • 작성자 까미엄마 작성시간23.09.09 츄~ 파보 잘이겨 냈네요
    조금씩 조금씩 나아질거예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깜보 작성시간23.09.20 2년간의 힘들었던 시간들이 하루아침에 잊혀지진 않을겁니다
    행복한 일상으로 채워주다보면 덮여겠지요?
    애쓰셨고 츄와함께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