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노인과바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10.29
계속 건강했으면 하는데... 밖을 안나가는데 문열어놓으면 집앞은 가끔나가서 이상한걸 먹고 토하는 경우가 좀있어요...ㅠ 건강엔 문제가 없는것같은데..... . 살찐 아이로 키우지 않으려고 하루 두끼... 한끼당 큰 한주먹 사료 주고 있어요... 무게 달아보고 검색해보니 적당한것 같긴해요...
작성자노인과바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10.29
예전 한 번 집나갔다가 들어오고 부터는 밖을 나가려 하지 않습니다.....집안에서 그냥 껌딱지~ㅠㅠ 가끔 야간 산책을 하긴하는데..... 당시 데미지를 좀 입은듯.... . 지금은 인식표를 달고 있어서 그리 걱정은 없는데... 밖을 안나가려고...... 이미지 확대
작성자안녕뚜비작성시간23.11.01
오랫만에 사랑이 보니 정말 반갑네요~~ 저희도 뚜비랑 함께 하면서 웃고 행복한 시간속에서 소리치고 열내는 순간도 있었죠. 그리 잘 먹더니만 사료도 잘 안먹고... 길게 자라 곧잘 엉키는 털을 보며 어느새 이녀석이 온지가 좀 됐구나...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에 사랑이와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