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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토) 울진 사랑(암11)이 근황...

작성자노인과바다| 작성시간23.10.28|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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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밀 작성시간23.10.28 오 사랑이~살이 좀 찐건가요??
    털이 많이 자란거라고 하죠 ㅎ~~
    점점 더 건강해지고 예뻐지는 사랑이 자주봐요~~~
  • 답댓글 작성자 노인과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9 살도 많이 쪘고 털도 길어지고...
    했어요...이번 겨울지나고 미용하려고요...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뽀이 작성시간23.10.29 사랑이 인형같아요 ㅎ
    이빨까지. 귀엽네
  • 답댓글 작성자 노인과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9 계속 건강했으면 하는데...
    밖을 안나가는데 문열어놓으면
    집앞은 가끔나가서 이상한걸 먹고
    토하는 경우가 좀있어요...ㅠ
    건강엔 문제가 없는것같은데.....
    .
    살찐 아이로 키우지 않으려고
    하루 두끼...
    한끼당 큰 한주먹 사료 주고 있어요...
    무게 달아보고 검색해보니 적당한것 같긴해요...

    .



  • 작성자 노인과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9 예전 한 번 집나갔다가 들어오고 부터는 밖을 나가려 하지 않습니다.....집안에서 그냥 껌딱지~ㅠㅠ
    가끔 야간 산책을 하긴하는데.....
    당시 데미지를 좀 입은듯....
    .
    지금은 인식표를 달고 있어서 그리 걱정은 없는데...
    밖을 안나가려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노인과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9 입양 당일에 칩도 이식했지만...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가을에 야구하자 작성시간23.10.30 시츄가 아무거나 주워먹어요 우리강쥐도 처음에 담배꽁초 비닐등 보이는거 다 입에넣어서 계속 제지했더니 안하더라구요
  • 작성자 안녕뚜비 작성시간23.11.01 오랫만에 사랑이 보니
    정말 반갑네요~~
    저희도 뚜비랑 함께 하면서
    웃고 행복한 시간속에서
    소리치고 열내는 순간도 있었죠.
    그리 잘 먹더니만
    사료도 잘 안먹고...
    길게 자라 곧잘 엉키는 털을 보며
    어느새
    이녀석이 온지가 좀 됐구나...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에
    사랑이와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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