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예전엔 10키로 전 후였는데
이젠 빼박 13키로로 중형견이 됐답니다..ㅎㅎ
그래도 여전히 애기 같고 언니 껌딱지입니다 ㅎㅎ
다온이가 오고 나서 더 껌딱지가 된 것 같지만 ㅜㅜ 개인적으로 저는 행복해요! 깨발랄한 다온이 때문에 품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해용 ㅠㅠ
그래도 투닥투닥하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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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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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mi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30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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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뽀이 작성시간 23.11.30 품이같은부모님들이
많아 다른애들도
행복하게. 사랑받고
가족이생겨 유기견
없는세상이 오면
좋으련만 품이 보는순간
웃는모습이 너무이뻐
몇번을봤습니다
사랑받어면 다들
저렇게 이쁜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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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mi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02 다른 분 눈에 그렇게 보인다니 다행이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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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항동물보호센터 작성시간 23.12.08 폼이 처음엔 사람을 너무 경계해서 입양 보내고도 잘 적응할까...걱정했었는데 이번에 껌딱지로 변한 폼이보고ㅎ 다른 앤줄 알았어요. 그동안 케어 너무너무 잘 해주셔서 폼이가 마음을 빨리 열었나봐요:-) 다온이도 폼이네처럼 좋은 가족 나타나길 바라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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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냥 작성시간 23.12.12 품이 너무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