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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일기/임보일기

마로( 보호소 이름 까미) 새 가족이 되었어요!

작성자Maro2023|작성시간23.12.06|조회수481 목록 댓글 3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까미 ( 새 이름은 마로에요), 집에 잘 도착했어요~ 처음엔 약간 수줍어했지만, 간식 하나에 바로 애교 폭발! 화장실도 바로 가리고, 천재견이었습니다!

 

포항시는 입양 지원금까지지있다니 너무 좋네요. 이제 마로는 이미 완벽 적응하고 오늘 아침 산책까지 함께 했답니다~

 

향기가 뿜뿜나게 목욕도 시켜주시고, 너무너무 친절하게 마중해주신 보호소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종종 놀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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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요미맘 | 작성시간 23.12.06 마로 ~~
    마로 까미!
    별사탕.솜사탕.단팥빵.
    핫쵸코. 또 뭐에 비할수 있을까나요?ㅎ
    마로 행복하자~.
  • 작성자뽀이 | 작성시간 23.12.06 눈매보니 똑똑하게
    야무져
    보이고. 이뻐요
    ㅡㅡ
  • 작성자도도엄마 | 작성시간 23.12.07 이쁜아가 드디어 가족을 찾았네요~
    축하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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