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암22, "포"항에서 식구로 맞아들인 "2"2번_포이)가 센터식구들에게 새해 인사드립니다.
포항에서 남양주로 온지가 어느덧 7개월째 접어드네요
밝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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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에밀 작성시간 24.02.22 ㅎ 똥꼬발랄하네요~~ㅎㅎ
너무 건강하고 행복해보여요~~
사랑받아 털에도 빛이 나는듯해요~~~~ -
작성자가을에 야구하자 작성시간 24.02.23 시츄를 키워서 그런가 처음 모습과 점점 달라져서 밝아진 포이를 보면 웃음과 함께 약간 눈물도 날려합니다.
행복하시길 -
작성자포항동물보호센터 작성시간 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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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녕뚜비 작성시간 24.02.26 아빠를 보고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네요.
예전 저희 아가도
제가 퇴근해 오면
기쁨을 가누지 못해서
거실을 서너바퀴 돌고나야
제 품으로 뛰어들었죠.
이러니
어찌 반려견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
작성자노인과바다 작성시간 24.02.28 울집 사랑(암11)이 만큼 정신없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