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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일기/임보일기

포이(암22) 새해 인사드립니다

작성자노을아빠|작성시간24.02.22|조회수311 목록 댓글 6

포이(암22, "포"항에서 식구로 맞아들인 "2"2번_포이)가 센터식구들에게 새해 인사드립니다.

포항에서 남양주로 온지가 어느덧 7개월째 접어드네요

밝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퇴근후 포이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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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에밀 | 작성시간 24.02.22 ㅎ 똥꼬발랄하네요~~ㅎㅎ
    너무 건강하고 행복해보여요~~
    사랑받아 털에도 빛이 나는듯해요~~~~
  • 작성자가을에 야구하자 | 작성시간 24.02.23 시츄를 키워서 그런가 처음 모습과 점점 달라져서 밝아진 포이를 보면 웃음과 함께 약간 눈물도 날려합니다.
    행복하시길
  • 작성자포항동물보호센터 | 작성시간 24.02.26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안녕뚜비 | 작성시간 24.02.26 아빠를 보고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네요.
    예전 저희 아가도
    제가 퇴근해 오면
    기쁨을 가누지 못해서
    거실을 서너바퀴 돌고나야
    제 품으로 뛰어들었죠.
    이러니
    어찌 반려견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 작성자노인과바다 | 작성시간 24.02.28 울집 사랑(암11)이 만큼 정신없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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