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미 인사 드리러 왔어요!
22년 여름 오천시장에서 꼬미엄마 그리고 꼬미 자매와 함께 센터로 왔던 까만색 꼬미는 저희집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꼬미는 애교가 정말 많아요!
눈 마주치면 배를 홀랑 보여주는 애교 쟁이 입니다❤️
집을 지켜주신다고(안지켜줘도 되는데..ㅠㅠ)
매일 피곤한 꼬미는 가족들 앞에서 꾸벅 꾸벅 졸기도 해요.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꼬미야 집은 엄마빠가 지킬테니 너는 행복을 누리렴..🫶
꼬미 엄마, 자매도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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