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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일기/임보일기

까망이 데려온지 102일

작성자까망맘|작성시간24.08.02|조회수281 목록 댓글 8

우리까망이 데려온지102일 됬어요!

까망이랑 같이 카페도 다니구

갔다오면 이렇게 코오~ 잔답니다🐶

이제 까망이 9.3키로에요! 엄청 많이 컸죠~~?

그래도 제눈엔 아직 애기 같아요 ㅎㅎ 장꾸같죠?
더운 날씨에 저희 애기보구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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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까망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8 요미랑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작성자깜보 | 작성시간 24.08.07 짱구미와 블랙독의 매력을 가진 이쁜아이네요
    인연의 소중함이 이런것이겠죠?
    날마다 행복한 날 되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까망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8 감사합니다 😚
  • 작성자에밀 | 작성시간 24.08.09 강쥐들은 나이가 들어도 엄마에겐 언제나 애기예요 ㅎ
    덩치는 크지만 눈을보니 장난끼가 어마어마하네요 ㅎㅎ그래도 카페선 매너를 자키는 멋진 강쥐가 되었네요
    사진에 옆모습이 의젓하니 잘생김이 묻어나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까망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8 장난끼가 많지만 쫄보라서 밖에선 얌전해요 ㅎㅎ
    저희 까망이 잘생겼지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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