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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일기/임보일기

까망이 근황

작성자까망맘|작성시간24.10.18|조회수265 목록 댓글 1

까망이 데려온지 벌써 6개월이 됬어요~!

이렇게 애기 같았던 까망이가

훌쩍 커서 완전 형아가 됬어요!

오천에 포댕이라는 곳이 생겨서 몇번 갔었는데
이제는 12키로가 넘어버려서 못간답니다 ㅠ

엄청 많이 성장했죠~~?

덩치는 크지만 겁이많은 우리 까망이
제눈에는 아직 애기 같아요 ㅠ
다들 아가들이랑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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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요미맘 | 작성시간 24.10.19 엥~~.
    12키로가 뭣이 크다꼬.
    한품에 쏘옥 안을수 있는뎅.
    조 예~쁜 꿀 뚝뚝한 미소는 손길을 부르네요.
    12키로가 한눈에도 쏙 드는구만요.
    까망. 지구는 넓고 엄마마음은 (누나?언니?) 더 넓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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