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잘자라고있어요^^
데려올때1.6kg이였는데 3주째 2.9kg가되었네요
얼마나클찌 ㅋㅋ하핫;;
앞으로 더잘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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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요미맘 작성시간 24.11.06 모찌.
정말 모찌모찌 팡팡이네요.
퐁실퐁실~.
솜사탕 모찌.
정말 눈깜빡할 새 엉아가 되어요. -
작성자도도엄마 작성시간 24.11.07 진짜로 세상귀엽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작성자겨울홍시 작성시간 24.11.08 너무귀여워요...💛 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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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깜보 작성시간 24.11.11 그냥 딱 모찌네요
아구 귀여버라, -
작성자모찌누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11 모찌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만간 또올릴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