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에 입양한 한쪽 눈이 없던 아이에요
하복이란 이름도 생겼어요! 여름에 만난 복덩어리란 뜻 이에요!
아직 콧물은 나오지만 살도 꽤 붙었고 잘 놀고 있어요
1,2번째 사진이 집에 막 왔을때인데 지금은 많이 동글동글 해지고 얼굴이 편해 보이는건 제 느낌일까요?
기존에 있던 할머니강아지랑도 잘 지내고 맨날 따라다니면서 따라할려고 해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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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허띠 작성시간 24.11.19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는지 넘 이뻐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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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항동물보호센터 작성시간 24.11.19 하복이 예쁜옷도 입고~
처음보다 살도 제법 쪘는데요^^ 예뻐요~
멍뭉이랑도 잘지내다니 하복이는 매너있는 냥님이였군요
행복한 사진에 저희도 함께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자주자주 이쁜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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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꿈꾸는소녀 작성시간 24.11.19 감사합니다. 하복이가 넘 멋진 보호자를 만났네요~ 행복하세요~^^
사랑 듬뿍 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
작성자엔나 작성시간 24.11.20 모두들 이쁘고. 상처없는 애기를 입양하잔아요
하복이. 집사님은. 더욱더 멋지고 아픈상처를 감쌀줄아는 멋진 분인거같아요
복 받을 실꺼예요
하복이랑 행복하세용^^ -
작성자지민어멈 작성시간 24.11.23 행복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