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동 도깨비동물병원 이상욱 원장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접종 4차까지 끝난 아이들 제외, 총 103마리)
요즘들어 유기견이 더더더더더더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접종도 처음이고 사람손도 처음인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접종약 뽑는 시간도 늘고 접종하는 시간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점심시간도 없이 공수의 원장님과 보호소 팀장님들께서 고생해주시고 계십니다.
포항의 유기견이 줄어드는 날이,
동물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는 대한민국이
하루 빨리 왔으면 하고 절실하게 바라는 오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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