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Chica Jieun Yo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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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글리에세를 추고 있었다.
나: 어! 이거 반도체 노래 잖아요.
땅게로: 네???
나: 가사에서 반도체 어쩌고 나오는데... 😆
땅게로: 🤣🤣🤣
나: 이 노래 나올 때 마다 반도체주식 못 산거 때문에 FOMO가 와서 춤을 못 추겠어요.
땅게로: 맞아요. 나만 없어 삼전 닉스. 🥹
나: 땅고 추느라 주식도 못 샀어... 😭
가사는 이와 같다.
fantoche herido, mi dolor, se alzará...
반도체.................. 미 달러... 쎄할 (때) 사라...
우연의 일치일까?
노래 가사의 뜻이... 🥹
“상처 입은 허세꾼인 나의 슬픔은, 네가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다시 일어날 것이다…”
땅고 핑계 대면 안 되지. 뿌글리에세가 1946년부터 저렇게 말을 해 줬는데...
뿌글리에세 출 때 말 없이 (Sin palabras) 추라고도 했는데 나만 웃고 떠들었네...
그도 반도체주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우린 비장한 동지애를 느끼며 춤을 출 수 있었다.
땅게로: 와. 이 딴다 정말 좋았어요.
나: 그러게요.
좋은 딴다와 좋지 않은 계좌는 세트인걸까...?
좋음일정의법칙이라도 있나... 😥
다 가질 수 없는 것이 인생이구나.
반도체주 있는 사람은 계좌랑 춤 춰라.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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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Chica Jieun Youm
#뿌글리에세예언
#말없이
#반도체쎄할때사라
https://youtu.be/s-MFrGlQR60?si=MI4Kkrd3MJkEL1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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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valdo Pugliese - "Sin palabras" (Alberto Morán, 1947)
제목은 "1946 - Morán - Sin palabras"이지만, 이 곡의 대표 녹음은 Osvaldo Pugliese 오케스트라와 Alberto Morán의 협연으로 1947년 1월 2일 녹음된 버전
제목 그대로 "말없이(Sin palabras)" 전해지는 사랑의 상처와 그리움을 담고 있습니다.
작곡은 Mariano Mores, 작사는 Enrique Santos Discépolo가 맡았습니다.
탱고 역사상 가장 서정적이고 감정이 깊은 탱고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뿌글리에세 특유의 긴장과 이완 모란의 담백하면서도 절절한 보컬 후반부로 갈수록 밀려오는 감정의 파도
깊은 아브라소에 잘 어울리는 느린 호흡
특히 뿌글리에세-모란 조합은 화려함보다 절제된 슬픔이 강하게 느껴져서, 많은 탱고인들이 "귀로 듣기에도, 춤추기에도 명곡"으로 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