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노래☆
오늘은 망종(芒種) 입니다.
24절기 중 아홉번째로, 벼나 보리 등 수염이 있는 곡식의 씨앗을 뿌리기에 적합한 시기 를 의미합니다. 태양 황경이 75도가 되는 때로, 양력으로는 6월 6일 전후입니다.
이 시기에는 모내기와 보리 베기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농부들에게는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 중 하나로 꼽힙니다. '보리는 익어서 먹게 되고, 볏모는 자라서 심게 되니 망종이다' 라는 말처럼, 망종은 곡식의 파종과 수확이 교차하는 중요한 농업적 의미를 가집니다.
護國,
나라사랑이 어디 6월만 이겠습니까만
오늘은 71회 현충일 입니다.
아직도 젊은 아들을 가슴에 묻고
해마다 유월이면 국립묘지를 찾아올
어느 어머니의 비애를,
아직도 젊은 당신을 가슴에 묻고
한 송이 꽃으로 당신을 찾아 올
이제는 할머니가 된 어느 아내의 슬픈 사랑을,
한 장의 빛 바랜 사진으로만 당신을 만나고도
당신을 영원히 잊지 못하는 어느 유복자의 그리움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을수 없습니다.
26.6.6.토.
현충일 노래 / 조지훈작사 임인식 곡
겨~레와 나라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충~혼은 영원~히 겨~레 가슴에
임들은 불~멸하는 민족혼의 상~징
날~이 갈수~록 아~ 그충성 새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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