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
1418
어제 '오빠 생각'에 이어 오늘은 '고향의 봄' 입니다.
경남 양산이 고향인 아동문학가 이원수(1911~1981) 선생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일제항일기인 1925년에 쓴 시로서 이듬해 소파 방정환 선생이 운영하던 잡지 [어린이] 동시란에 공모 당선된 작품으로써 나중에 난파 홍영후 선생이 곡을 붙여 '고향의 봄' 이라는 동요로 국민 애창곡이 되었습니다.
26.6.10.수.
고향의 봄/이원수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 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