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맙다☆
나를 인정하고,
나를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 칭찬하는 일에
인색하지 않는 그런 모습가져 보시지요.
오늘은 울 한강클럽 청양왕진나루 파크골프 원정라운딩 나왔습니다.
26.6.23.화.
내가 고맙다 / 신지혜
자기 자신에게 사랑을 고백해본 적 있으신지요
애썼다 고맙다 말해본 적 있으신지요
자신을 격려하고 등 토닥여본 적 있으신지요
자신에게 두 무릎 꿇고 자신에게 절해본 적 있으신지요
병실에 누운 사람들이 가장 먼저 후회하는 것,
자신을 사랑할 걸 그랬다고
자신을 공경할 걸 그랬다고
자신에게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걸 그랬다고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말걸 그랬다고
내 육신에게 늘 고맙다는 칭찬 한마디 해준 적 없어,
내 심장아, 위장아, 간아, 허파야, 신장아.
비장아. 대장아, 소장아, 두 팔다리야,
안이비설신(眼耳鼻舌身)아, 애썼다고.
나는 난생 처음 고백하였습니다
애쓴 나의 뿌리야 고맙다
내가 나를 으스러지게 힘껏 껴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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