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모의 모진 학대속에 꽃도 피어보지 못하고 목숨을 잃은 인이에게 어른으로서
부끄럽고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구나.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정인이의 가슴아픈 사연을 듣고 명패를 만드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한참을 울었네요.
이런일이 두번다시 없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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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모의 모진 학대속에 꽃도 피어보지 못하고 목숨을 잃은 인이에게 어른으로서
부끄럽고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구나.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정인이의 가슴아픈 사연을 듣고 명패를 만드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한참을 울었네요.
이런일이 두번다시 없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