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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하지정맥류 발생의 원인과 치료법은?

작성자포이즌하지정맥류|작성시간26.06.15|조회수36 목록 댓글 0

 

01. 허벅지하지정맥류 원인은?
02. 허벅지하지정맥류 - 크게 두가지 병태로 나뉘게 됩니다!
03. 허벅지하지정맥류 - 실핏줄 형태로 나타난 경우의 대처법은?
04. 굵고 울퉁불퉁한 허벅지 하지정맥류는 더 심각하다는 증표일까?
05. 심한 허벅지하지정맥류의 치료법은?


하지정맥류는 종아리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허벅지에서도 그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


정맥류 질환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부위가 “종아리 부근”이다 보니 허벅지하지정맥류가 나타나면 굉장히 당혹스러워하거나 인식을 못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종아리는 허벅지에 비해 얇고 반바지나 스커트 등의 비교적 짧은 의상을 입었을 때만 피부가 노출되기에 이전에 없던 증상이 나타났다 하더라도 좀 더 빨리 이상을 발견할 수 있으나

허벅지는 의복에 가려지는 경우가 많으며, 무엇보다도 종아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두껍고 혈관도 그만큼 안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발병 초기에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어느 순간 갑자기 나타난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실상은 지방에 가려서 덜 보였던 것이지 한순간에 발생한 것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허벅지하지정맥류가 더 위험하거나 심각한 상황은 아닐까 걱정하는 분들을 위해 자세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01. 허벅지하지정맥류 원인은?


靜脈瘤(정맥류)라는 것이 정맥 내 판막(valve) 손상에 의한 역류 혹은 내압상승에 의해 핏줄이 부풀어 오른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정맥은 인체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기에 허벅지에 정맥류가 나타난 것 자체가 큰 문제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다른 下肢靜脈瘤(하지정맥류)와 마찬가지로 직접인자 의해 혹은 간접인자가 결합하면서 직접인자로 발전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다만 허벅지에 나타난 정맥류일지라도 병태에 따라 원인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이 있는 분의 경우에는 허벅지 외측면으로 가느다란 실핏줄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며

허벅지 안쪽에서 굵은 핏줄이 구불거리는 형태로 나타난 경우는 서혜부(사타구니)부터 시작하는 “대복재정맥”의 판막 손상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 특이하게 엉덩이 부근 및 허벅지 뒤쪽으로 집중되어 핏줄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정맥기형 혹은 임신성(회음부) 정맥류로 인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02. 허벅지하지정맥류 - 크게 두가지 병태로 나뉘게 됩니다!


✅ 실핏줄 형태의 정맥류


이러한 병태의 대부분은 생활 습관에서 기인하여 나타난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이 있으신 분들의 경우 허벅지 외측면에서 붉은색 혹은 보랏빛 실핏줄이 선명히 드러나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리를 꼬고 앉거나 쪼그려 앉는 자세로 인해 여러 조직이 이완하면서 혈관도 함께 늘어나기를 반복했기 때문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예방” 차원에서라도 다리를 꼬고 앉거나 쪼그려 앉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다리를 꼬면 혈관도 꼬이는 것은 물론 꼬인 만큼 늘어날 수 있으며, 유전적으로 혈관이 약한 분들의 경우에는 이러한 사소한 습관이 원인으로 작용하여 질병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울퉁불퉁한 혈관 돌출 형태의 정맥류

허벅지에 울퉁불퉁한 핏줄이 나타났다면 가장 먼저 의심해 볼 수 있는 것이 “대복재정맥류”라는 병태의 정맥류입니다.


대복재정맥은 서혜부(사타구니)에서부터 허벅지 안쪽 – 종아리 안쪽 -발목까지 이어진 혈관으로, 이 혈관에서 역류가 나타난 상태를 “대복재정맥류”라고 합니다.

대복재정맥류는 외과적 수술요법 진단을 받은 사람 10명 중 6~7명이 여기에 해당할 정도로 가장 잘 발생할 수 있는 병태로

비록 시작은 서혜부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대복재정맥류의 특징 중 하나는 처음 발견되는 부위는 중력의 영향에 의해 “종아리”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종아리가 허벅지에 비해 지방이 적고 중력 및 하중에 의해 아래쪽으로 먼저 진행하는 정맥류의 특성과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 허벅지 외측면이나 앞쪽 혹은 엉덩이 아래쪽에 해당하는 허벅지 뒤쪽에서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는 전형적인 병태의 정맥류가 아닌 혈관 기형 혹은 임신성(회음부) 정맥류에 의해서 나타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03. 허벅지하지정맥류 - 실핏줄 형태로 나타난 경우의 대처법은?


허벅지하지정맥류가 실핏줄 형태로 나타났다 함은 [ 거미양정맥류나 망상정맥류 혹은 모세혈관확장증 ]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미양정맥류와 모세혈관확장증은 선홍색이나 보랏빛의 실핏줄이 발생한 것으로, 비슷한 색깔에 매우 얇은 실핏줄 형태여서 간혹 구분이 어렵기도 합니다만

쉽게 설명해 드리자면 약하게 나타난 상태를 모세혈관확장증 그리고 모세혈관확장증이 뭉치면서 거미양 형상으로 번진 상태를 “거미양정맥류” 정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망상정맥류는 이와 달리 푸른색을 띠게 되는데, 푸른색 혈관이 보였다고 해서 무조건 망상정맥류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마른 체형에 피부가 얇고 하얀분의 경우라면 정맥류와 상관없이도 혈관이 얼마든지 비춰 보일 수 있으며, 특히 기온이 올라가는 늦봄부터 초가을까지는 체온 유지를 위한 정맥의 일시적 확장이 나타나는 시기이기에 푸른색 혈관들이 온몸에서 관찰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체질적으로 푸른색 혈관이 잘보이는 사람이라면 모든 푸른색 혈관을 정맥류질환으로 의심할 필요는 없으며, 그중에서 유난히 짙고 굵은 형태로 도드라져 보이는 혈관만을 망상정맥류로 구분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거미양/망상정맥류가 나타났다 하더라도 비교적 초기 단계여서 그 범위가 손가락 두 마디 정도라면, 당장에 치료를 고민하기보다도 “더 번지는 것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관리하면서 경과”를 지켜봐도 무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바닥 정도 범위로 이미 나타난 상태라면 보존요법으로는 한계가 분명하기에, 이때는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혈관경화요법”이라는 비수술적 치료법을 이용하게 되며, 이는 매우 간단하고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을 정도이기에 부담없이 치료에 임할 수 있습니다.

▶ 혈관경화요법_ 자세히 알아보기  https://blog.naver.com/vein_poison/221485235324

 

 

04. 굵고 울퉁불퉁한 허벅지 하지정맥류는 더 심각하다는 증표일까?


우동 면발 크기 정도의 혈관이 구불거리는 형태로 나타나는 정맥류는 거미양/망상정맥류와 달리 “복재정맥 혹은 관통정맥의 판막(valve) 손상”에서 기인한 병태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병태의 정맥류는 종아리 부근에서 처음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는 중력의 영향 & 허벅지 부위는 종아리 부위보다 지방이 많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물도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고 폭포도 물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듯이 정맥류가 발생하면 역류를 방지하는 판막(valve)이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이기에, 아래쪽으로 혈액이 몰리면서 심한 사행(구불거림)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허벅지하지정맥류가 발견되었다 함은 종아리 부위에서 이미 한계를 넘어 허벅지까지 중력을 이기고 전이가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외도 있는데요.

애초 문제의 시작이 허벅지 부근의 관통정맥(Hunterian perforating vein)에서부터였다면 증상의 대부분이 허벅지에 집중될 수 있으며, 부복재정맥류가 발생하면서 허벅지 정면이나 측면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전형적이고 흔하게 나타나는 대복재정맥류와는 다른 병태의 정맥류로 치료 방법의 접근 및 결정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허벅지하지정맥류는 일반적인 병태의 정맥류와 달리 좀 더 심하거나 복잡한 상태로 볼 수 있으며, 그렇기에 좀 더 정확하고 그에 알맞은 대처(치료)법을 찾아야 합니다.

 


05. 심한 허벅지하지정맥류의 치료법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시작이 어느 혈관에서부터 인지에 대한 정확한 진단입니다.

허벅지 관통정맥만의 문제이고 그 범위가 허벅지하지정맥류로 한정된 것이라면 미세 정맥절제술 혹은 DGS(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만으로도 치료는 충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혜부(사타구니)부터 시작하는 대복재정맥류 혹은 서혜부의 junction에서 형성된 분지정맥류인 경우라면 레이저 및 고주파요법 혹은 베나실이나 클라리베인과 같은 최소 침습 외과술이나 광범위정맥류발거술과 같은 전통적 외과 수술법을 이용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다만, 관통정맥 단독에 의한 병태 혹은 분지정맥류로 인해 허벅지 정면이나 엉덩이 뒤쪽으로 나타난 병태의 경우에는 위의 외과술에 혈관경화요법이나 DGS요법 혹은 미세정맥절제술이 병행되어야 완전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허벅지하지정맥류 자체는 일반적인 정맥류와 같은 선상에서 바라보고 치료하는 것이 아닌,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놓치는 혈관이 없도록 꼼꼼히 확인하고 그에 알맞은 치료법을 선택적으로 병행하여 치료하는 것이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https://m.place.naver.com/hospital/11890602/home?entry=p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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