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겅퀴 뿌리의 효능
흔히 가시나물이라고도 하지요. 엉겅퀴는 정력을 보강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엉겅퀴를 우리말로는 조방가새, 약 이름으로는 소계라 하며,
1미터가 넘게 자라는 엉겅퀴를 우리말로는 항가새, 약 이름으로는 대계라고 합니다.
두 가지 모두 약으로 쓰지만 주로 약효가 더 좋은 대계를 많이 이용합니다.
지혈작용이 있어 각종 출혈, 예를 들면 토혈, 코피, 잇몸출혈, 대변출혈, 소변출혈, 자궁출혈 등에 응용됩니다.
또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굳어 버려 통증과 응어리를 일으킬 때
혈액이 원활히 순환될 수 있도록 돕고, 쌓인 응어리를 깨끗이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타박상이나 부스럼, 종기 등을 비롯한 악성종양에도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이 밖에도 폐렴과 폐농양에 좋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이 있어
고혈압에 응용되며, 속칭 냉증이라 일컬어지는 각종 대하증도 치효할 수 있습니다.
엉겅퀴에는 타라카스테린 아세테이트, 스티그마스케롤, 알파 또는 베타 아말린
등이 들어 있어 피를 맑게 하며 저혈, 소염작용을 합니다.
염증성 질환에는 하루에 말린 엉겅퀴 40그램을 끓여두고 물을 마시듯 수시로 마셔도 잘 가라앉습니다.
엉겅퀴를 뿌리째 짜 낸 냉즙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춰 주며
타박상을 입었을 경우 통증을 가라앉히고 염증을 없애는 작용을 훌륭하게 해냅니다.
유방암에는 엉겅퀴생즙에 달걀 흰자위를 섞어 반죽해서 붙이는 것도 좋으며,
엉겅퀴 끓인 물을 마셔도 큰 도움이 됩니다.
요통이나 신경통에는 엉겅퀴를 질그릇에 진하게 달여 짠 뒤 병에 담아서 보관해 두고
식사를 하기 전에 한 컵씩 마시거나. 엉겅퀴잎을 진득하게 찧어 환부에 붙이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남성의 스태미너를 강화하는 강정작용과 사람을 살찌워 건강하게 하고
혈액을 보충하는 작용도 있습니다.
엉겅퀴생즙은 ‘마시는 정력제’라고들 말합니다.
나이가 들어 정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 노인이라도 30그램씩 생즙을 내 마시면
잃었던 정력이 다시 샘솟는 효험을 볼 수 있을 정도이지요 ^.
따라서 조양이라고 하는 아침 발기 현상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려면 허리가 아파서 꼼짝 못하거나,
소변 줄기가 시원치 않고 소변을 보고 싶어도
금방 배뇨가 이루어지지 않는 증상이 있는 남성들에게 적합합니다.
뿐만 아니라 다리에 힘이 없고 발바닥이 화끈거리며 열이 달아오르는 자각증이 있을 때,
또 성욕이 줄어드는 것을 말할 것도 없고 성생활의 질이나 양이 전만 못하다고 느낄 정도여서
인생 전반의 의욕마저 떨어질 때, 더구나 입이 잘 마르며 항상 뒷머리가 무겁고,
목과 어깨가 짓눌리는 듯한 증상이 있을 때 더없이 좋은 것이 엉겅퀴차입니다.
엉겅퀴는 산이나 들에서 쉽게 눈에 띄며 건재약국에서도 싼값으로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루 20그램 정도씩 차로 끓인 다음 여러 차례 나누어 마시면 됩니다.
맛은 감미라 하지만 달지는 않기 때문에 당뇨병성 성신경쇠약증이 있더라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엉겅퀴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쓰며[苦] 독이 없다. 어혈이 풀리게 하고 피를 토하는 것,
코피를 흘리는 것을 멎게 하며 옹종과 옴과 버짐을 낫게 한다. 여자의 적백대하를 낫게 하고
정(精)을 보태 주며 혈을 보한다. 곳곳에서 자라는데 음력 5월에 금방 돋아난 잎을 뜯고
9월에 뿌리를 캐 그늘에서 말린다[본초]. 지정(地丁)이 즉 엉겅퀴이다.
꽃이 누른 것은 황화지정(?花地丁)이라 하고 꽃이 자줏빛인 것을 자화지정(紫花地丁)이라 하는데
다 같이 옹종을 낫게 한다[정전]
약리
1, 볶아서 태운 것은 출혈 시간을 단축시킨다.
2, 물에 담가 우린 액은 고양이와 토끼의 혈압을 내리고
3, 뿌리를 달인 물은 결핵균, 뇌막염균, 디프테리아균을 억제한다.
엉겅퀴생즙은 ‘마시는 정력제’라고들 말한다.
나이가 들어 정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 노인이라도 30그램씩 생즙을 내 마시면 잃었던
정력이 다시 샘솟는 효험을 볼 수 있을 정도다.
따라서 조양이라고 하는 아침 발기 현상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려면 허리가 아파서 꼼짝 못하거나,
소변 줄기가 시원치 않고 소변을 보고 싶어도
금방 배뇨가 이루어지지 않는 증상이 있는 남성들에게 적합하다.
*임상보고
1, 각종 혈뇨, 소화기 출혈, 폐결핵으로 인한 각혈에 현저한 지혈 작용을 보였다.
2, 고혈압에 혈압 강하 작용을 보였다.
3, 폐결핵에 뿌리 40g을 넣고 달여서 매일 2회로 나누어 복용하자 현저한 반응을 보였다.
솔 뫼의 산속에서 만나는 몸에 좋은 식물 148에, 엉겅퀴는 피를 멎게 하고 열을 내리며,
독을 풀고, 어혈을 삭히며, 염증을 가라앉히고 균을 없애며 피를 맑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양기를 북돋우는 효능이 있다.
폐, 장, 자궁의 출혈, 어혈, 폐결핵으로 피를 토할 때, 관절염, 위염, 장염, 고혈압에 약으로 처방한다.
*민간요법
간질환, 산후부기 : 말린 뿌리 10g에 물 약 700ml를 붓고 달여서 마신다.
뿌리로 생즙을 내어 마신다.
위염, 자주 토할 때, 소변이 안 나올 때,
양기부족: 뿌리째 캐어 말린 줄기 10g에 물 약 700ml를 붓고 달여 마신다.
유방염, 치질로 아플 때, 피부염: 잎과 뿌리를 생으로 찧어 붙인다. 잎과 뿌리를 달인 물로 목욕한다.
여성이 하혈을 할 때: 뿌리를 생즙을 내어 마신다.
뼈마디가 아프거나 온 몸이 쑤실 때: 뿌리와 줄기로 생즙을 내어 찜질한다.
말린 뿌리 200g에 소주 1.8l를 붓고 5개월간 숙성시켜 마신다.
*한의사 장 원동의 우리산야초로 담그는 한방 건강약술에,
엉겅퀴 술의 효과는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소화를 촉진 한다.
남성의 정력 증강은 물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부인병에도 도움이 되고 몸에서 싱그러운 향기가 나게 한다.
엉겅퀴는 독이 없으며 이뇨, 해독, 소염, 지혈 효과가 있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청소해 준다.
따라서 타박상이나 부스럼, 종기 등을비롯한 악성 종야에도 효과가 좋다.
채취 및 제법: 봄, 겨울에 뿌리를 캐어서 씻은 뒤 햇볕에 말리거나 신선한 채로 사용한다. 6-8월에
꽃이피는 시기에 지상부를 잘라서 햇볕에 말리거나 신선한 채로 사용한다.
부작용: 공복에 정제 복용 후 위에 불쾌감 혹은 오심 등의 약물 반응을 나타내는 경우가 소수 있지만
식후에 복용하면 증상이 경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