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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아리랑 발원지 품은 감성 기차 여행

작성자다움|작성시간26.06.05|조회수105 목록 댓글 6

유네스코 아리랑 발원지 품은 감성 기차 여행

 

정선아리랑열차 / 사진=한국관광콘텐츠랩

2024년 2월 갑작스러운 낙석 사고로 멈춰 섰던 철길이 2년 3개월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다시 열립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낙석 예방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주행 및 제동 장치에 대한 정밀 정비를 마쳤습니다.

쾌적한 여행을 위해 객실 벽면과 바닥재를 교체하는 등 내부 시설도 새롭게 단장했으며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해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제천역 환승으로 즐기는 정선선 구간의 운행 정보

정선아리랑열차 전경 / 사진=한국관광콘텐츠랩

마을을 달리는 아리랑열차 / 사진=한국관광콘텐츠랩

2026년 5월 22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정선아리랑열차는 기존 청량리 출발 방식에서

제천역과 아우라지역을 잇는 구간으로 노선을 변경했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이용객은 제천역에서 환승하여 정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열차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끝자리가 2일과 7일인 정선오일장날에만 왕복 1회 운행합니다.

하행선은 제천역에서 09시 02분에 출발해 아우라지역에 11시 33분에 도착하며

상행선은 아우라지역에서 17시 20분에 출발해 제천역에 19시 49분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아리랑의 선율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의 발원지

정선아리랑열차의 전경 / 사진=한국관광콘텐츠랩

열차의 종착지인 아우라지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정선아리랑의 발원지로

깊은 역사적 가치를 품고 있습니다.

강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옛 선조들의 삶과 애환이 서린

아리랑의 선율을 떠올려보는 경험은 정선 여행의 백미입니다.

정선선 구간을 따라 펼쳐지는 수려한 자연경관은 일상에 지친 여행자들에게 고요한 휴식과

깊은 영감을 선사하며 민둥산역을 지나는 구간의 풍경 또한 놓칠 수 없는 감상 포인트입니다.

 

레일바이크와 스카이워크로 만나는 정선의 역동적인 풍경

오일장 먹거리 장터 / 사진=한국관광콘텐츠랩

여행의 마무리는 정선오일장에서 만나는 향토 음식이 장식합니다.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콧등치기국수와 올챙이국수 그리고 달콤하고

고소한 수수부꾸미는 정선의 인심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은은한 향이 매력적인 곤드레나물밥 한 그릇은 정선 여행의 기억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다시 돌아온 정선아리랑열차를 타고 강원도의 푸른 산세와 따뜻한 정을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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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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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다도해 | 작성시간 26.06.05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 작성자巨信 | 작성시간 26.06.0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巨信 | 작성시간 26.06.07 감사 합니다.
  • 작성자포시즌 | 작성시간 26.06.0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포시즌 | 작성시간 26.06.07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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