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트레킹전문여행사 포카라입니다~🚩
혹시 "네팔"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하지만 네팔에는 그 이상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는 점!!
하늘 높이 솟은 히말라야, 미소 짓는 사람들, 그리고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종소리,
매년 수많은 축제 속에서 사람들은 신과 자연, 가족과 공동체를 함께 축복합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포카라와 함께 네팔 축제의 세계로 함께 떠나볼까요??
* 주요 힌두교 축제
다샤인 (दशैं) – (9~10월경)
힌두교 최대 명절 중 하나로 선이 악을 이긴 것을 기념하는 축제로
여신 두르가(Durga)가 마왕 마히샤수를 물리친 이야기를 기념하며
가족 간의 화합, 승리, 번영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15일 동안 열리는 가장 큰 축제입니다!
이 축제 때는 가족들이 모여 축복을 나누고 염소, 소, 양 등의 제물을 바치는 전통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로가 이바에 붉은 쌀가루와 요거트를 바르고 축복을 준다고 하네요😊
다샤인이 특별하고 가장 큰 축제인 이유는
대부분의 회사와 학교가 약 10일간 휴무이며
수도인 카트만두가 한산해지고, 고향으로 이동하는 대이동이 있습니다
다샤인 축제가 열리는 가을에 네팔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진짜 네팔의 삶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실 거예요!
티하르 (तिहार) – (10~11월경)
빛의 축제로 불리는 티하르는 인도 디왈리 축제와 비슷하지만
네팔만의 독특한 전통이 있는 5일 동안 진행되는 축제입니다.
위에 소개한 다샤인이 끝난 뒤 약 2주 후에 진행되는 축제이죠!
까마귀, 개, 소, 자신 등을 각각 하루씩 기리는 날이 있고,
마지막 날에는 형제, 자매가 서로의 장수를 빌어주는 바이 티카가 있습니다.
집집마다 동물과 색색의 만다라를 장식하는 날입니다😁
마게 상크란티 (माघे संक्रान्ति) – (1월 중순)
한겨울 축제로 겨울이 끝나고 봄으로 접어드는 전환점을 기념합니다.
농경사회에서 새로운 농사철의 시작을 알리는 명절이기도 하죠😊
추위 속에서도 가족과 이웃이 모여
깨, 치우라(압착쌀), 얌(고구마류) 등을 먹으며 건강을 기원하며
신체를 정화하고 복을 비는 날입니다
* 지역별 특징
- 카트만두&중부 지역 : 가족 중심 행사, 친척 방문
- 마가르, 라이, 타망 등 일부 산악 부족 : 새해맞이 성격 강조
- 테라이 지역 : 좀 더 성대하게 기념, 목욕 의식이 중요
마게 상크란티는 화려한 축제는 아니지만,
네팔인의 삶 속에 깊이 자리한 소박하고 따뜻한 명절입니다😊
홀리 (होली) – (2~3월경)
하얀 옷이 무지개로 물들고, 낯선 이들과 친구가 되는 날,
네팔의 봄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바로 홀리(Holi), 색의 축제로 네팔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제이며,
선이 악을 이긴 것을 축하하고 봄의 도래를 지원하는 날입니다.
사람들은 서로 색 가루를 뿌리고 물을 뿌리며 즐겁게 노는 축제로 유명하죠!
대도시인 카트만두와 포카라에서는 활기찬 거리 축제로 진행되며,
시골에서는 가족 중심의 조용한 의식 진행으로
대도시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도 적극 참여가 가능하니
버려도 되는 밝은 옷을 착용하여 물들고, 웃고,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티즈 (तीज) – (8~9월경)
주로 여성들의 축제로, 남편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단식합니다.
여성들은 붉은 옷을 입고 춤과 노래로 하루를 보내며,
결혼한 여성들은 남편의 장수와 가정을 위한 기도를 하고,
미혼 여성들은 좋은 배우자를 기원하며 시바신에게 기도하는 날입니다!
티즈는 단순한 종교 행사가 아닌
여성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신에게 간절히 기도하는 소중한 연대의 시간입니다
네팔의 티즈를 마주한다면, 그 속에 담긴 네팔 여성들의
강인함과 따뜻함을 느껴보세요!😊
자나이 푸르니마 (जनै पूर्णिमा) – (8월)
성스러운 실 교체의 날입니다.
브라만과 기타 계급의 남성들은 이날 새 성실(자나이)을 착용하며, 몸과 마음을 정화합니다.
그리고 라크샤 반단이라는 팔찌를 묶어 가족 간의 결속을 다지기도 합니다
자나이 푸르니마는 화려하진 않지만
네팔인의 정신과 가족애가 고스란히 담긴 축제입니다.
자나이 푸르니마를 마주하게 된다면
눈부신 히말라야의 호수에서 그 고요한 신성함을 느껴보세요😊
크리슈나 잔마아쉬타미 (कृष्ण जन्माष्टमी) – (8월)
자정이 가까워질수록 네팔의 사원에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
촛불을 밝히고, 노래를 부르며 크리슈나 신의 탄생을 기념하는 축제입니다.
낮에는 단식, 밤에는 특별한 음식으로 축제를 진행하며,
네팔 전역의 크리슈나 사원에서 대규모 의식이 열립니다
크리슈나 잔마아쉬타미는 단순한 생일 축하가 아닌
신을 기다리는 네팔 사람들의 믿음과 사랑이 온전히 드러나는 하루입니다.
별빛 아래 울려 퍼지는 찬양 속에서 경건한 기운을 느껴보세요.
시바라트리 (शिवरात्रि) – (2~3월경)
네팔의 밤하늘 아래 연기가 피어오르고,
북소리와 찬송이 울려 퍼지는 힌두교 최고의 밤중 하나
시바신을 기리는 밤으로 시바 사원에 보여 밤새 기도하고 명상하는 축제입니다!
마하(Maha, 위대한) + 시바(Shiva) + 라트리(Ratri, 밤)이라는 뜻으로
파슈파티나트 사원에서 네팔인 뿐만이 아닌
인도, 티베트, 방글라데시 등지의 순례자 수만 명이 모입니다
어둠 속에서 깨달음의 빛을 기다리는 밤으로
네팔의 영혼을 가장 깊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 보세요!
차이테 다샤인 (चैते दशैं) – (3~4월경)
봄에 조용히 열리는 또 하나의 다샤인 축제는
작은 다샤인이라고 불리며, 1년 중 두 번째 다샤인입니다.
공식적 규모는 작지만 같은 신화를 기념합니다.
대다샤인만큼 대중적이지 않아 볼거리는 제한적이며
고르카 지역, 파슈파티나트, 군부대 인근에서 작은 의식을 볼 수 있습니다.
차이테 다샤인은 화려하지 않지만
네팔인들의 신앙과 전통이 얼마나 생활 속에 깊게 스며 있는지를
보여주는 조용한 축제입니다.
✨네팔 힌두교 축제 한눈에 보기
마무리하며...🙌
네팔의 축제들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사람과 신, 전통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가는 삶의 축제입니다.
네팔 힌두교 축제 시리즈를 통해 네팔의 다채로운 축제들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작은 산골 마을에서부터 고대 사원에 이르기까지
네팔의 축제는 매 순간 우리를 신비롭고 따뜻한 세계로 초대합니다.
다음에도 네팔의 또 다른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네팔의 축제가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SPIRIT OF THE MOUNT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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