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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詩] ]玉花茶(옥화차) / 초의(草衣)선사

작성자여운|작성시간09.05.30|조회수109 목록 댓글 4


              
              玉花茶(옥화차)
              
                                     - 초의(草衣)선사 -
              
              一傾玉花風生腋     (일경옥화풍생액)  
              身輕已涉上淸境     (신경이섭상청경)
                
              古來聖賢惧愛茶     (고래성현구애차)  
              茶如君子性無邪     (차여군자성무사)
                 
              竹籟松濤俱瀟涼     (죽뢰송도구소량)   
              淸寒瑩骨心肝惺     (청한영골심간성)
                
              深汲輕輭一試來     (심급경연일시래)   
              眞淸適和體神開     (진청적화체신개)
                 
              塵穢際盡精氣入     (진예제진정기입) 
              大道得成何遠哉     (대도득성하원재)
                
              唯許白雲明月爲二客 (유허백운명월위이객) 
              道人座上此爲勝     (도인좌상차위승)
                      
              
              옥화한 잔을 기울이니 겨드랑이에 바람이 일어
              몸은 가벼이 하늘로 날아오르네 
              
              옛 성현들은 모두 차를 사랑했나니
              차는 군자와 같아 어긋나지 아니함이라
               
              찻물 끓는 소리 시원하고 고요하니  
              맑은 기운이 마음과 몸을 일깨우네
              
              물 길어다 그 가볍고 부드러움을 맛보니 
              차의 참 맛과 어울려 몸과 마음이 열리더라
              
              거칠고 더러운 것을 없애고 나면 정기가 스미나니
              대도를 얻는 것이 어찌 멀다 하리오
              
              오직 흰구름 밝은 달만 벗으로 삼으니 
              도인의 찻자리 이 보다 빼어날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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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野草 | 작성시간 09.05.30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_()_
  • 작성자진법화 | 작성시간 09.06.11 나무관세음보살 _()_
  • 작성자무주향로산인 | 작성시간 21.10.05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효암(孝菴) 박규택(公認 大法師) | 작성시간 24.02.04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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