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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님 강의『법화경(法華經)』 授記品(수기품) 第六 - 9 게송으로 거듭 설하다

작성자虛 堂|작성시간08.10.18|조회수146 목록 댓글 28
다음카페 : 『 가장행복한공부 』
        授記品(수기품) 第六 
        
           9 게송으로 거듭 설하다     
          이 때 세존께서 이 뜻을 거듭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제자인 여기 이 대목건련은 이 몸을 버린 뒤에 팔천 이백만 억 부처님 세존을 받들어 섬겨서 불도(佛道)를 위하여 공양 공경하리라. 여러 부처님 계신 곳에서 항상 범행(梵行)을 닦고 한량없는 겁 동안 불법을 받들어 지닐 것이며 여러 부처님이 열반한 뒤에는 칠보로 탑을 조성하는데 황금 찰간(刹竿)을 높게 세우고 꽃과 향과 풍류로써 여러 부처님의 탑에 공양하면서 보살의 도를 점점 구족하리라. 그리고 의락국에서 성불하리니 그 부처님의 이름은 다마라발전단향이리라. 그 부처님의 수명은 이십 사 소겁이고, 언제나 천신과 인간에게 불도를 설하리라. 성문 대중들이 한량이 없어서 항하 강의 모래 수와 같은데 삼명(三明)과 육신통((六神通)을 갖추고 큰 위신력과 덕이 있으리라. 보살 대중들도 무수히 많은데 뜻이 견고하고 정진을 잘하여 부처님의 지혜에서 모두 물러나지 않으리라. 그 부처님이 열반하신 뒤에는 정법이 세상에 머물러 있는 것이 사십 소겁 동안이고, 상법도 또한 그와 같으리라. 나의 모든 제자로서 위엄과 공덕이 구족한 사람들이 그 수효가 오백 명(五百名)이나 되는데 모두 수기를 받아 오는 세상에 다 같이 성불하리라. 여기 또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나의 모든 제자로서 위엄과 공덕이 구족한 사람들이 그 수효가 오백 명(五百名)이나 되는데 모두 수기를 받아 오는 세상에 다 같이 성불하리라." 이랬습니다. 이거 오백 명을 한꺼번에 수기를 주면서 뭐라고 할까 사이사이에 그런 그 어떤 암시를 주죠. 그리고 차츰차츰 모든 사람들이 본래로 부처님이구나 하는 것을 자꾸자꾸 암시해 줍니다. 현재 어떤 모순, 어떤 몸에는 병고가 있고 마음에는 온갖 탐.진.치 삼독과 팔만사천번뇌와 무슨 시기 질투와 모함과 이런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그대로 궁극에 가서는 모든 사람들이 부처님이라고 하는 사실, 여기에까지 이르게 되는 거죠. 처음부터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경지가 궁극의 경지인데 그런 그대로가 부처라고 하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그런 내용이 말하자면 마지막이고 최후의 결정적인 말씀이죠. 그러기까지는 개인에게 구체적인 이름을 들먹여가지고 수기를 준다든지 또 한꺼번에 뭐 오백명을 이야기한다든지 이천명을 이야기한다든지 만나는 사람마다 상불경보살님을 통해서 다 부처라고 한다는 사실을 이야기 한다든지 하는 그런 식으로 이제 좀 당겼다 늘렸다 당겼다 늘렸다 이렇게 해 가면서 우리들의 마음을 자꾸 성숙시켜 가는 거죠. 이것이 눈에 훤히 보입니다. 이 법화경 말씀의 그 강도를 가만히 보면 강하게 했다가 약하게 했다가 강하게 했다가 약하게 했다가 이렇게 해서 우리들의 마음을 놀라지 않게 하고 불신하지 않게 하고 그리고 성숙해가는 그런 것들을 엿볼 수가 있죠. 나와 그대들의 지나간 숙세(宿世)의 인연을 내가 이제 말하리니 그대들은 잘 들을지니라." 어째서 우리는 오늘날과 같은 이런 인연이 이렇게 맺어져 있는가 하는 이야기를 다음 화성유품에서 대통지성불이라고 하는 부처님을 등장 시키면서 숙세의 인연을 이야기를 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법화경공부는 가전연과 대목견련은 두 분의 수기 받는 이야기로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기 이야기는 또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는데 사대성문이 수기 받은 것이 이어지고 또 저 앞에서 사리불이 먼저 수기를 받았죠. 이렇게 해서 여섯 번째 수기품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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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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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깨끗한마음 | 작성시간 12.02.17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_()_
  • 작성자가람불교 사무장 | 작성시간 13.06.26 참좋은 인연,감사합니다. _()__()__()_ 석가모니불,석가모니불,석가모니불
  • 작성자대지월 | 작성시간 14.05.22 _()()()_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 작성자햇살님 | 작성시간 19.08.21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효암(孝菴) 박규택(公認 大法師) | 작성시간 23.06.17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utmost heart that the holy and holy Buddha's robe and mercy light will shine on it. Thank you.
    Holy Father.
    Avalokitesvara Bodhisatt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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