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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When the mind ages, the body ages faster) ♥

작성자효암(孝菴) 박규택(公認 大法師)|작성시간22.12.15|조회수62 목록 댓글 4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 입니다.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라는 영국 속담이 있습 니다.(As the mind ages, the body ages faster. There is an English saying, "Men age with their hearts, women age with their faces.")

우리는 이를 부정하거나 두려워 해서도 안 되지만 젊은 날을 아쉬워해서도 안 됩니다.(We shouldn't deny it or be afraid of it, but we shouldn't regret our youth.)

젊은 이들이 누리고 있는 젊음을 우리는 이미 누렸으며, 그런 시절을 모두 겪었 다는 사실에 만족해 하며 대견스러움을 가져야 합니다.(We have already enjoyed the youth that young people enjoy, You should be satisfied and proud that you've been through all those years.)

하지만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이므로 독립적인 존재라는 인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However, you have to live with the perception that life is an independent being because it is the way to go alone.)

나이가 들수록 그만큼 경륜(經綸, experience and knowledge)이 쌓이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配慮, consideration)하고 너그러워져야 하는데, 오히려 아집만 늘어나고, 속이 좁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As you get older, you have to understand, be considerate, and be generous, On the contrary, there are people who become more stubborn and narrow-minded.)

이루어놓은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삶에서 성취감(成就感, sense of accomplishment)을 느끼며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그런 사람은 나이가 들 수록 넓고 큰 마음을 갖습니다.(People who think that they have achieved a lot live by feeling a sense of accomplishment in their lives. Such a person has a broad and big heart as he gets older.)

반면 늘 열등감(劣等感, sense of inferiority)에 사로잡혀 패배(敗北, losing a battle) 의식(意識, awareness)으로 세상에 대한 불평불만을 늘어 놓는 사람은 작고 닫힌 마음으로 살아 갑니다.(On the other hand, those who are always obsessed with inferiority complex and increase their dissatisfaction with the world with a sense of defeat live with a small and closed mind.)

그러면 나보다 어린 약자인 사람에게 대우를 받으려 하고 편협(偏狹, intolerance: ① (사람이나 그 안 목이) 좁고 한쪽에 치우쳐 있다. ② (땅이)좁 고 치우쳐 있다.) 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대우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들을 갖게 됩니다.(Then I try to be treated by someone younger than me and become narrow-minded. The older you get, the more you want to be treated and recognized.)

서로가 대우를 받으려고 하면 매사가 부대끼게 됩니다. 어떻게 살아왔든 지금의 이 삶을 기왕이면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만족하며 살아야 자기 주변에 평안함이 흐릅니다.(If you try to be treated by each other, everything is in trouble. Regardless of how you have lived, if you are the king of living now, you must accept it with gratitude and live with satisfaction, so that peace flows around you.)

나이가 든 만큼, 살아온 날들이 남보다 많은 사람일수록, 더 오랜 경륜(經綸, statecraft)을 쌓아 왔으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배려하며,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아랫사람들을 포용(包容, inclusion)함으로써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보여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As old as he is, the more days he has lived, the more he understands because he has accumulated years of experience, be more considerate, With a generous heart, the neighborhood, I hope to live by showing how wonderful old age is by embracing the people below.)

"주름살과 함께 품위가 갖추어지면 존 경(尊敬, admiration)과 사랑을 받는다" 는 빅토르 위고(Hugo, Victor  Marie, 1802~1885)①의 말처럼, 마음의 향기와 인품(香氣와 人品, scent and personality)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As Hugo said, "If you have dignity with wrinkles, you will be loved by Sir John." I hope you can live a life where the scent of your heart and personality naturally come out.)



= 華谷·孝菴의 좋은 글 중에서 =


* 주석(註釋)

① 빅토르 위고(Hugo, Victor  Marie, 1802~1885)

[프로필]

o 출생:1802년 02월 26일~1885년 05월 22일
o 국적:프랑스
o 수상내역:1825년 레지옹 도뇌르 훈장
o 대표작:〈크롬웰〉, 《파리의 노트르담》, 《레 미제라블》 등
o 장르:소설, 시, 희곡
o 사조:낭만주의

[요약 소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대중적인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는 기상천외한 인물이었다. 장수하며 방대한 문학 작품을 써낸 작가이자 재능 넘치는 데생 화가이며, 정치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정치인이자 만족할 줄 모르는 만인의 연인으로 ‘세기의 전설’이었다.

그의 삶은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와 긴밀하게 맞물려 있다. 그는 역사의 현장 속으로 직접 뛰어들었으며 (…) 급작스럽게 정치적 성향을 바꾸면서도, 인도주의적인 자신의 신념만큼은 충실하게 지켰다. 정치적이기보다는 이상주의적이었던 그는 ‘권력가’라기보다는 자유와 정의를 섬기는 ‘사상가’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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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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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효암(孝菴) 박규택(公認 大法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2.15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 작성자남내리멋쟁이 | 작성시간 22.12.15 효암(孝菴)박규택(空認 大法師) 시인님의 좋은글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
    When the mind agee, the body agee faster" 즐감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 작성자명적 | 작성시간 22.12.15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작성자효암(孝菴) 박규택(公認 大法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2.15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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