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정견

작성자碧山|작성시간25.05.07|조회수37 목록 댓글 5

중생은 중생심으로 산다.
그래서 피곤하다. 내가
힘겹고 세상이 시끄럽다.
중생은 생사의 윤회로부터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늘 괴롭고 불안하다.

태어난 건 반드시 죽고
나타난 건 반드시
사라진다는 섭리를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가지려고 기를 쓰고
가지지 못해 노여워 한다.

체념과 용서에 서툴다.
탐욕[貪]과 분노[嗔],
어리석음[癡]이 부리는
대로 이리저리 비틀거리는
삼독(三毒)의 노예들이다.

죽음이 두렵고 실패가
무섭기 때문에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친다.
끼니를 걱정하고 목숨을
구걸하며 하루하루를
견디는 불쌍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멀리 있지 않다.
바로 내 옆 사람이고
나 자신이다.(049)

*선사들의 공부법.
공부하지 마라.
장영섭 지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효암(孝菴) 박규택(公認 大法師) | 작성시간 25.05.07 佛ㆍ法ㆍ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 작성자석필 | 작성시간 25.05.07 감사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작성자지공 | 작성시간 25.05.07 정견 - 감사합니다.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 ()()()
  • 작성자해인성 | 작성시간 25.05.08 나무 아미타불 _()()()_
  • 작성자명적 | 작성시간 25.05.08 마하반야바라밀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