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도
도가 무엇입니까...평상심이니라.
그러면 그것을 계속 간직하려고 애써야 합니까?...애쓰면 그르친다.
애쓰지 않고 어떻게 도를 알겠습니까?...도는 알고 모르는 것과 상관 없다.
도는 닦는 것이 아니다.
일부러 꾸미지 않고 이러니 저러니 판단하지 않으며,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아무리 특별한 경험이 있고 선에 대한 이해가 깊다 해도
순수하고 깨끗한 그 하나를 얻지 못한다면 안된다.
선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망상없는 무념이다.
보면 보는 데로, 들으면 듣는 데로 일 뿐 그 이상 알 것이 없다.
본성이라고 하는 것은 보고, 듣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며,
견성이라는 것은 볼 때 보는 것만 하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망념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다.
마음의 성품은 깨끗하여 본래 스스로 원만한 것이라,
단지 망령된 생각들만 여의면 그대로 부처이다.
중생은 본래 부처이다.
깨쳤다는 것은 본래 부처라는 것을 깨쳤다는 말일 뿐, 중생이 변하여 부처되는 것이 아니다.
중생인 줄로 알았는데 깨치고 보니 본래로 성불이다.
도는 닦아 익힐 필요가 없다. 더러움에 물들지만 않으면 된다.
마음은 본래부터 청정한 것, 일부러 닦아 깨끗이 할 수가 없다.
그대의 심성은 본래 부처이므로 다른 데서 부처를 구하지 말라.
본래 청정한 그 마음이 바로 부처
본래성불을 깨닫고 나면 옳고 그름의 시비도 사라진다. 불사선 불사악하라.
우리들의 생각은 연기법을 모르는 무명의 상태에서 탐욕과 애착이 일으키는 망념이다.
부처란 무엇인가?
불심은 청정하여 유와 무를 떠난다. 망념을 일으키지 않고 항상 진심을 지킨다.
불성상청정 본래무일물은 심성은 본래 청정하고, 망념도 본래 공空이기 때문에
수행할 대상이 없다는 것으로 열반경의 불성과 반야경의 空에 입각한 돈오이다.
우리의 행복을 가로막는 것은 외부의 구속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대한 무지이다.
본래무일물은 본래 망념은 없다는 말이다. 망념은 아상이 만든 허상이다.
본래 아무 것도 없는데 어디에 진애가 있냐?
삶의 본래 모습에는 분별과 대립이 없기 때문에, 괴로움도 고의 멸도 없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효암(孝菴) 박규택(公認 大法師) 작성시간 25.08.17 佛ㆍ法ㆍ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You are welcome to the Buddha, the Dharma, and the Three Seasons.
I pray with the utmost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hide and mercy shine. Thank you.
attain Buddhahood
Amitabha Buddha, Avalokiteshvara Bodhisattva()()()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 -
작성자명적 작성시간 25.08.18 마하반야바라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