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길 가에 있는 하수구의 진흙 속에서
아름다운 연꽃은 피어 꽃다운 향기를 피운다.
(법구경)
연꽃은 옛 부터 고고함의 상징으로 희자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꽃을 '처염상정(處染常淨),
화과동시(花果同時)'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연꽃은 진흙에서 자라도 세상에 물들지 않고
맑은 본성을 지녀 향기로운 꽃으로 세상을 정화하고,
꽃과 열매가 동시에 맺혀 원인과 결과를 함께 가지며
현재 일어나는 일 속에 미래가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유마거사는
연꽃은 높은 언덕이나 육지에는 연꽃이 나지 않고
낮고 습한 진흙에서 이 꽃이 핀다'며 그 고고함을 찬탄합니다.
연꽃향기 가득한 행복한 날 되어지소서!
소요태능 선사는 노래합니다
"불 속에 핀 붉은 연꽃 옛 옷에 떨어지니
나무하는 아이가 광주리에 가득 주워 담아 돌아오네.
옛 가락은 소리가 없으니 누가 감히 화답하랴,
시냇가 돌계집이 빙긋이 웃고 있네."
계룡산인 장곡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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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남내리멋쟁이 작성시간 24.10.07 무주향로산인 시인님의 좋은글 "아름다운 연꽃은 피어 꽃다운 향기를 피운다"와 아름다운 영꽃 즐감하고 갑니다.
10월 첫 월요일 오늘은 좋은 일만 가득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
답댓글 작성자참마음 작성시간 24.10.07 나날이 복덕이 늘어납니다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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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마음 작성시간 24.10.07 진흙에서 피어나는 연꽃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무엇하나 버릴 것이 없지요
고운인연에 두손모읍니다
건강축원드립니다 무주향로산인님() -
작성자명적 작성시간 24.10.08 마하반야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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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스테 작성시간 24.10.11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