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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손 / 법능스님

작성자청산에하늘이|작성시간20.10.11|조회수130 목록 댓글 8

 

 

 

 

 

그립고 그리워... 마냥 그리워... 하늘가 머문듯, 어머니를 바라 보는 내 눈에는... 남몰래 모아 두었던 하얀 눈물들이 한없이 흘러 내린다... 세상 속 무딘 결을 따라 무작정 앞만 걸으며 바람처럼 지나가는 세월에 욕심이란 몽매만 싣다... 시기를 놓쳐버린... 자식의 도리 지난날 함께했던 어머니의 모습과 지금껏 내가 살아 온 시간들이 염려에 걱정스런 어머니의 발자국 소리가 되어 허전한 가슴으로 바스락거리며.. 내게로 온다 참 보고싶다 어머니가 ! /하늘이 1. 어머니 그 두손에 바람이 불어와 두 손을 가를때 어머님의 맺힌 그 한이 가슴 속에 사무친다 살아오신 그 땅에 물기마른 그 자리에 가뭄 들고 무서리치는 시린 그 바람을 어머니 아시네 2. 어머니 그 얼굴에 설움이 몰려와 주름살 깊을때 어머님의 작은 그 두눈에 맑은 이슬 흐르신다 흰눈 쌓인 이땅에 얼어 붙은 그 자리에 봄이 오고 웃음꽃 피는 따순 그 손길을 우리는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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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청산에하늘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0.13 무심행님!
    향기로운 마음에 향긋한 미소가..
    고맙습니다 ()
  • 작성자승혜(도일향) | 작성시간 20.10.13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답댓글 작성자청산에하늘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0.13 승혜(도일향)님!
    그리운날
    그리운 시간이였습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 작성자🌈화양연화 | 작성시간 21.02.21 어머니
    어머니ㅡ의 손은



    💬
  • 작성자화양 연화 | 작성시간 22.12.11 94세 처음입원이시라 하신다
    뇌출혈ㅡ손발 다움직이시고
    청각도 나보다 더 좋으시다
    일생 사라오신 당신의 삶이
    착하게 사셨나보

    자식들이 효자효녀라 그길을따르셨겠지
    내 삶이 다하는 날까지
    나도착하게 건강하게 이웃에 피해안주며 살고싶다
    94서 어머님곁에서 ㅡ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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