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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진언ㅣ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작성자청산에하늘이|작성시간23.06.08|조회수7,074 목록 댓글 9

광명진언 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 훔」
ओं अमोघ वैरोचन महामुद्रा मणि पद्म ज्वाल प्रवर्त्तय हूं
Oṃ amogha vairocana mahā-mudrā maṇi padma jvala pravarttaya hūṃ

 

광명진언의 주문의 뜻 - 해석 1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비로자나 법신의 광명으로 무명과 업장을 걷어내고 자성의 밝은 본성이 드러나게 한다.”이다. 
따라서 수행 중에 장애가 생길 때, 과거의 습관이나 업장을 조복받기 위해서, 또는 과거의 잘못을 참회할 때 이 진언을 한다.
옴` OM -- 모든 진언의 근본 음이며, 부처님께 귀의한다는 의미임.
아모카(amogha) - 불공성취여래이시여! 성취하지 못하는 바 없는 부처님이시여! 라는 뜻.
바이로차나(vairocana) - 비로자나 부처님(大日如來).
마하무드라(mahmudra) - 마하는 큰(大), 무드라는 도장 인(印)이므로 대인(大印)으로 번역된다. 큰 도장(대수인/大手印)을 지니신 분이여!
마니(mani)- 마니보주(摩尼寶珠=如意寶珠)를 지니신 분이여! - 보생여래를 뜻함.
파드마(padma) - 연꽃을 지니신 아미타여래.
즈바라(suvara) - 생사윤회의 원인인 미혹의 어둠을 한 순간에 없애주는 광명을 뜻함.
프라바를타야(pravarttaya)- 전변(轉變)한다는 뜻. 나의 본심, 보리심, 진심, 일심을 개발해 생사의 고해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얻게 된다는 뜻.
훔(hum) - 완성, 성취의 의미를 지닌다. 진언의 마무리 근본 음. 부처님께 감사와 귀의를 다짐하는 소리.

“이 대법계에는 어디에나 어느 때에나 영원·완성·조화·통일·진실·행복·자유
그 자체인 법신불의 결정적인 광명이 가득하며, 나 또한 마니요 연꽃이요 광명의 존재이다.
이제 부처님의 대자비광명 속에서 참된 나의 체·상·용을 개발하여, 생사윤회 세계를 벗어나 참다운 깨달음을 성취하노라”

 

 

 

광명진언의 뜻- 해석2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모든 진언의 왕.만법의 근원.수호,귀명의 뜻으로,진리의 근원이신 부처님께 귀의한다는 뜻이다.
아모카
내 마음의 북방에 계신 불공성취불不空成佛 (석가모니불)명호이다.
불공성취불은 중생들 가까운 사바세계에 화현하여 교화하시는 역사상의 석가모니불을 가리킨다.
바이로차나
내 마음의 중앙에 계신 비로자나불 법신불의 명호이며 대일여래大日如來 명호이다.
법신불은 진리의 몸으로서

치 태양이 일체 세간의 어둠을 없애고,일체의 만물을 성장시키듯 우주법계에 충만하여 무한한 빛을 비추시며  천지만물 속에 내재하는 불신佛身으로 사람을 포함한 온갖 삼라만상의 근원인 법신비로자나불을 말한다.
마하무드라
내 마음의 동방에 계신 아촉불의 명호이다.
아촉불은 대원경지 大圓鏡智의 덕으로 우주법계 만상을 명료하게 조견照見 하고 중생의 번뇌와 마장을 퇴치하여  모든 중생이 본래 갖추고 있는 보리심을 개발하여 해탈케 하시는 부처님이다.
마니
내 마음의 남방에 계신 보생불寶生佛의 명호이다.
보생불은 평등성지 平等成智의 덕으로 중생들을 위해 가뭄에 비를 내리듯 중생들이 바라는 원을 모두 만족하게 하는 부처님이다
파드마
내 마음의 서방에 계신 아미타불阿彌陀佛의 명호이다.
아미타불은 묘관찰지 妙觀察智의 덕으로 중생을 위해 설법으로 의심을 끊게하고 대자비로 일체 중생을 접수하여 극락정토로 이끄시는 부처님이다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부처님이 내리시는 광명이여 이 세상에 그 빛을 발하소서" 라는 뜻이다. 

진언을 마무리하는 근본 음이며 “변화하다. 성취된다. 란 뜻이다.

 



광명진언 사경과 염송의 공덕

원효대사가 지은“안심낙도”에 광명진언 외우는 소리를 들으면 중생들의 모든 죄가 소멸하고, 무덤이나 혼백 앞에서 108번 외우면 죽음의 주인공이 죄를 벗고 극락왕생하게 되며, 환자 앞에서1,080번 외우면 과거 업에 의한 질병이 모두 사라지게 된다고 하였다.
또, 원효대사는 흙모래를 앞에 놓고 광명진언을 108번 외운 뒤에 이 모래를 죽은 자의 시신이나 무덤 위에 뿌려주면 이 흙모래를 맞은 영혼들이 극락세계에 왕생한다하였다.
이 광명 진언은 일본 진언종에서 많이 염송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성철큰스님께서  최고 좋은 진언이라 권장하셨다. 
법륜 스님이 처음 출가하여 성철큰스님 회상에서 공부할 때 결제와 해제, 백중과 설, 추석 때마다 스님들이 세속의 선망부모형제와 유주무주  영혼들을 위해 음식을 올리지 않고.  다기 물과 모래만 영단에 올려놓고 광명진언 108번을 외운 뒤 소대에 나가 뿌리며 선망부모를 위한 천도재를 올린 기억이 난다. 
광명진언은 대일여래 비로자나 부처님의 진언으로 모든 진언가운데서 가장 미묘하고 보배로운 진언이다.
조개껍질로 바닷물을 다 퍼 올릴 수 있어도 광명진언의 공덕은 말로 다 할 수 없고, 온 세상의 티끌 수는 다 헤아릴 수 있어도 광명진언 공덕은 헤아리지 못하며, 하늘의 별자리를 다 헤아릴 수 있을지라도 광명진언의 공덕은 셀 수가 없으며, 대우장림의 빗방울 수는 헤아릴 수 있어도 광명진언의 공덕은 말할 수 없다.
광명진언은 여의주와 같아서 일체 지혜와 행복과 유형무형의 모든 광명을 불러오는 보배의 다라니진언이다. 
송나라 일원대사는 “나에게 오직 여의보주如意寶珠가 있으니 그것이 곧 광명진언이라 하였고, 양나라 해운대사는 “나는 천지에 둘도 없는 큰 보물을 가지고 있으니 그것이 곧 광명진언이라고 하셨으며, 수나라 대명대사는 “나에게 복과 지혜를 불러들이는 미묘한 큰 보배가 있으니, 곧 광명진언이라 하였고,, 진나라 도광대사는 “나에게 만사를 성취하게 만드는 신통력이 있으니 그것이 곧 광명진언이요.
명나라 천현대사는 “나에게 복과 운을 마음대로 지어내는  묘한 화수분이 하나 있으니 그것이 곧 광명진언이라 한 것으로 보아 광명진언의 공덕은 한량없고, 중생들이 원하는 바 무엇이든 다 성취되는 진언이다.
광명진언이 왜, 여의보주며  이 진언을 외우면 우리 인생에 어떻게 유익한가“비로자나불 대관정광명진언경에 이 진언을 외우면,
일체 악령과 살귀가 침노치 못하며 칠대선망조상과 친족이 이고득락하고,우리들 전생의 업보가 다 소멸하고 고난과 마장이 없어져서 지혜와 복락을 누리고 장수를 얻는다하였다.
또. 혼인을 하게 될 때 신랑 신부가 광명진언 108번 외우면 크게 길하고 지혜복덕을 갖춘 자식을 낳게 되며, 원망이 쌓여 고통당할 때는 곧 풀어지며, 가옥을 지을 때나 이사할 때도 광명진언을 한지에 경면주사로 써서 문 위에 붙이면 집안이 길하고,큰 풍랑을 만날 때도 광명진언을 외우면 무사하며,외국나들이. 군 입대.먼 길 갈 때도 몸 수를 지켜주며, 장사하는 사람은 번창하고,박복하여 되는 일이 없는 사람은 모든 것이 다 풀리고 성취된다 하였다. 이렇게 좋은 경이 광명진언이다.
가족들과 선망부모형제를 위하여 이 경을 사경하여 부처님께 올렸다가 법성게를 돌아 소대에서 사루어 공양하거나 탑 속에 봉안하면 이보다 더한 공덕이 없다고 한다. 

 

 



광명진언의 참뜻


이 진언은 부처님의 한량없는 자비와 지혜의 힘으로 새로운 태어남을 얻게 하는 신령스러운 힘을 지니고 있는 진언이다. 

아무리 깊은 죄업과 짙은 어두움이 마음을 덮고 있을지라도 부처님의 광명 속에 들어가면 저절로 맑아지고 깨어나게 된다는 것이 이 진언을 외워 영험을 얻는 다는 원리이다. 
일찍이 신라의 고승 원효대사는 그의 저서“유심안락도”에서 이 진언의 공덕을 크게 강조하였다. 만일 중생이 이 진언을 두 번이나 세 번, 또는 일곱 번을 귀로 듣기만 하여도 모든 죄업이 없어지게 된다. 
또 중생이 십악과 사역죄와 사중죄를 지어 죽은 다음에 악도에 떨어질지라도 이 진언을 외우면 능히 해탈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릇에 흙이나 모래를 담아 놓고 이 진언을 108번 외워 그 모래를 시신 위에 뿌리거나 묘지 또는 묘탑 위에 뿌려주면 비로자나 부처님의 광명이 망인에게 이르러 모든 죄업을 소멸시켜 줄 뿐 아니라 서방극락세계의 연화대로 인도하게 된다. 
비록 남이 지은 공덕을 자기가 받는 이치는 없다고 하지만, 인연만 있으면 생각하기 어려운 힘을 일으킬 수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진언을 외우고 보리를 뿌려보라 곧 새로운 인연이 맺어질 것이다.  모래를 묘위에 뿌리는 것만으로도 극락왕생하거늘, 하물며 진언으로 옷을 지어 입고 소리를 내어 외우면 어떠하겠는가?  모래를 뿌리는 공덕보다 진언을 외우는 공덕이 더 수승함은 말할 것도 없다. 실제로 원효대사께서는 항상 가지고 다니던 바가지에 강변의 깨끗한 모래를 담아 광명진언을 108번 외운다음, 그 모래를 묘지 나 시신 위에 뿌려 영가를 천도했다고 전하고 있다. 
우리 불자들도 성묘 또는 묘사를 지내러 갈 때 이러한 모래를 준비하여 조상들의 묘 위에 뿌려 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집안에 상을 당했을 때, 절에서 49재를 지냄과 동시에 그 49일 동안 집안에서 매일 광명진언을 외워주면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광명진언은 우리 자신이 만든 모든 부정적인 악업의 진동을 부처님의 지혜광명으로써 소멸시키고 빛의 상태로 변형시킴으로써 이 진언을 듣는 영가님들은 모든 죄업을 소멸하고 극락왕생케하며, 우리의 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는 악업의 때를 소멸시킴으로써 모든 일이 원만 대조화의 상태로 있을 수 있게 하는 제불보살의 총주이다.
이 광명진언은 올바른 의식 상태에서 제대로 발성하면 내부에서부터 절묘한 진동을 일으켜 우리 자신을 정화 시킨다. 그러므로 성급한 마음으로 아무 의미없이 외우지 말고, 모든 부처님께 귀의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염송하면 그에 응한 효과는 틀림없이 나타날 것이다.  광명진언을 외울 때 눈, 귀, 코, 혀, 몸의 오관적 감각으로는 큰 변화가 없는 듯이 보이지만, 감각을 초월한 세계에서는 엄청난 빛의 파동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광명진언을 염송할 때는 너무 빠르거나 느리게 하지말고, 또 염송 중의 마음가짐은 모든 망상을 떠나 완전히 진언의 문자위에 마음을 모아 심상화 하면서 반복해서 108번이나 21번 등 형편에 맞게 외우는 것이 가장 영험하다고들 한다. 




우리 불자님들도 매일같이 지속적으로 광명진언을 염송하여 불자님 가정에 부처님 가피가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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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도일향&승혜 | 작성시간 23.06.08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파드마 츠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 작성자정각심(공수레) | 작성시간 23.06.09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작성자참마음 | 작성시간 23.06.10 광명진언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파드마 츠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무량광불이니 온우주가 광명임을 배웁니다
    그광명 증명하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더 깊은 사유하여 밝고 무안한 광명의 빛으로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정성스런 광명진언의 가름침 배웁니다
    날이 덥습니다 건강축원드립니다 관세음보살 ()
  • 작성자지인(연주) | 작성시간 23.06.10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 타야 훔_()()()_
  • 작성자신심지 | 작성시간 23.07.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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