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 필리핀 불라칸주립대학연수기
9월30일에 필리핀에 입국해서 4박5일간 레지나 대학교(불라칸주립대학에서 불과 100m
거리)의 호텔에서 숙식을 해결하면서 낮에는 현지교수님의 도움을 받아서 여행을 다녔다.
5일후에 불라칸주립대학교의 Hostel에 들어왔다.
기숙사 : 시설은 2인1실에 방안에 화장실과 TV가 있으며 무선인터넷도 가능한 시설이
갖추어진 그야말로 한국의 대학교 기숙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시설이였다.
세탁실은 따로 있으며 1회사용시에 물세와 전기료로 30페소를 내고 사용하면 되기에
한국에서 걱정을 많이 했던 것과 달리 생활상에는 지장이 없었다.
음식 : Hostel 바로 앞에 식당이 있기 때문에 바로 먹을 수 있으며 최대한 한국 학생들의
입맛에 맞추어주려고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음식 때문에 고생하는 일은 없었다.
tesol 강의는 10월 8일부터 시작하였다. 강의는 커리큘럼에 나와있는 것처럼 최초에
Pro-Test를 보며 이것은 개개인마다 실력 차가 있는 것을 고려해서 강의를 하기 위해
서다. 현재 Tesol학생이 저를 포함해서 2명밖에 안되기 때문에 함께 수업을 듣고 있으며
오전8시부터 오후5시까지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 저는 Grade one(초등학교 1학년)
수업에 오전8시부터 9시까지 참관하고 있으며 11월부터는 Demo-Teaching을 시작한다.
커리큘럼은 융통성있게 수정이 되어 수업 첫달부터 초등학교 수업에 참관 및 보조로서
1시간동안 실제경험을 할 수 있다.
커리큘럼상으로는 4개월부터 시작하는 것이지만 융통성이 부여된 것이며 초등학교 수업
수준이 생각보다 높을 뿐만아니라 실제로 가르치는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다. 9시에 수업이 끝나면 대학교로 돌아와서(걸어서 5분거리) Tesol 강의를 듣게
되는데, 교수님은 두 분으로 오전에는 Listening과 Writing을 오후에는 Reading과
Speaking을 중점으로 다루고 있다.
처음에 걱정했던 교수님들의 발음은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한국 학생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고 저 또한 걱정을 했지만 대학교 교수님들이 가르치기 때문에 발음이 좋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영어를 사용해서 가르치기 때문에 수업을 이해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
일반 Institue와 대학교는 분명의 수준이나 수업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염두했으면 한다.
강의를 마치면 5시부터 개인시간을 가질 수 있는데, 개인 Tutor를 둬서 강의를 받고
싶으면 한국교수님의 소개를 받아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일주일에 3번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은 선택사항이며 저는 지금 Tutor를 소개받아서 공부하고 있으며 기초회화와
강의를 복습하는 시간으로 2시간을 사용하고 있다.
일주일에 두 번(화요일, 목요일)은 Audio-Video의 중요성과 영어의 기본 4대기술
(Reading, Speaking, Listening, Writing) 외의 추가적은 Watching, Interpretation의
중요성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
현재 수업 2주 넘게 수업을 한 저의 의견은 아직 짧은 기간이지만, 교수님과 영어로의
대화시간이 6시간이여서 상당히 긴시간을 얘기할 수 있다는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토요일에는 오전8시부터 12시까지 한국교수님으로부터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강의를 받고 있어서 단기간에 영어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께는 정말 좋은 기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수업이 대체적으로 빠듯하기 때문에 체력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그 부분은
1주~2주정도의 적응기간을 가지면 크게 문제가 안될꺼라는 생각이 든다.
현재 한국사람들의 가장 큰 편견은 영어공부를 하는데 왜 필리핀이라는 나라에 가서 해야
하지? 라는 의구심을 갖는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게 각자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 꼭 미국이나 캐나다에 가서 영어를 배운다고 그 사람의 영어 실력이 올라간다
는 보장은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어느 조건에서든지 얼마나 각자가 목표를 뚜렷이
가지고 어떻게 생활하는 가에 따라서 영어실력은 좌우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환경은
무시 못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목표의식이며 생활태도에 의해서 영어실력이
좌우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영어에 대해서 공부를 하시고 싶으며 영어실력을 높이시고 싶으신 분들께는 이 Tesol
프로그램이 더 없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