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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로 하는 설교

6월 14일 주일 <사>65;8~10

작성자policap|작성시간26.06.13|조회수4 목록 댓글 0

614일 주일 예배

본문<>65;8~10

제목; 다 멸하지 아니하고

 

오늘 제목의 다 멸하지 아니하고는

남은 자가 있고

남겨 놓을 자가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 본문으로 제목을 이렇게 적어 놓고

이 말씀을 묵상하는 중

갑자기 내게 생각나게 하는 꿈의 한 장면이 있어 소개합니다

 

20대 초반 그 때 그 시절의 대학생들은 휴학과 복학을

밥 먹듯이 할 때인데

나도 대학을 휴학하고 지금의 성남시가

 

광주 대단지로 불리어지고 막 도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을

70년대 중반

저는 선배와 친구 그리고 지인 몇몇과 함께 그곳에 내려가

 

가정 형편상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아이들을 상대로

야학을 만들어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 때 그 학교는 천막을 치고 교실에 가마니를 깔고

 

낡은 칠판과 나무로 된 사과 박스를 교탁으로 삼기도 하고

수도권의 학교에서

쓰다 남은 그래서 버려진 책상을 얻어와

 

아이들과 함께 그야 말로 즐겁고 아름다운 날들을 보냈었는데

어느 한 밤에 꿈을 꿉니다

꿈속에서 내가 잠을 자다가 밖으로 나옵니다

 

그 바깥은 매우 어두었는데 바로 앞에는 산이 있었고

산의 굴곡진 곳에

십자가가 서 있고 그 앞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

 

한 젊은이를 보고는 꿈속에서 생각하기를

누가 이 야심한 밤에 이렇게 열심히 기도할까

궁금해서 가까이 다가가

그를 들여다 보니 글쎄 그가 바로 나였습니다

 

그리고는 꿈속에서 깨어납니다..정말이지 이상한 꿈이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모르고

그때까지 교회는 몇 번 놀러는 가보았지만

 

정식으로 단 한 번도 예배를 드린 적이 없는데

이런 꿈을 꾸다니

정말 이상했습니다..그리고 이 사건도 하나님의 콜이었다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부르심에 외면했고

불순종했으며

말 안 듣다가 매 맞고 돌와 왔지만

 

나는 이런 나를 진단하기를 내가 바로 불순종 가운데 있었으나

멸망당하지 아니하고

지금은 돌아와 남은 자의 대열에서 주께 총성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이렇게 언제나 어느 시대나 다 멸망시키지 않으시고

항상 남겨 놓은 자를 기업으로 삼아

 

주의 일을 감당하게 하심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를 부르시고

나를 사용하시는 그 하나님께 청종해야 할 것입니다

 

승리를 위해서는 하나님의 손을 끝까지 부여잡고

떨어짐 없이

밀려남 없이 남은 자로 있어야 살아남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은 어떻게 신앙 생활하는가

그것이 관심거리가 아니라

내가 남은 자로 살아남느냐에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임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떠났고

내가 외면했으며 방황했고/ 내가 죄 가운데

내가 불신과

내가 불순종으로 살았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다 멸망당하지 아니하고

내가 남은 자가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복을 많이 받으며 살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중에는 혹시 이제 받을 복을 다 받아

나는 더 이상

 

받을 복이 없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그러나 그것은

그 분의 생각일 뿐 나는 아직도 받을 복이

 

너무나 많이 남아 있고 내게 올 복이 고프며

복에 목이 마른 자입니다

그래서 더 많이 하나님께 붙어 있으려 매달립니다

 

여러분은 이런 내가 탐심이 많아서 그런다고 생까하나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직도 받을 복이 많이 있다는 삶의 자세는

 

간절함이요 절실함이요 이런 간절함과 절실함이

겸손이기 때문이요

열정이 있는 신앙인이기 때문입니다

 

다 받았다고 생각하면 더 이상 받은 것이 없다고

믿는 다면

그는 그 순간부터 교만해 질 것입니다

 

받을 것이 더 이상 없는데 더 이상 매달릴 필요도

기도도

예배도 필요없는 삶을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더 많이 매달리세요..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더 기뻐받으시고

더 많이 환영하실 것을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세상이나

 

세속을 닮기 보다는 하나님의 형상과 함께

예닮하기를 소망합니다

예닮이 뭐냐구요? 예수님 닮기를 말합니다

 

12;2절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합니다

이 세대는 악하여

본받을 것이 하나도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일이 바로 하나님이 남겨놓으신 자들의 대열에

내가 끼어들고

내가 남은 자들 중에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선전 문구중에 네가 게맛을 알아..하는 광고가 있습니다

이를 적용하면

네가 성령을 알아..네가 기도의 맛을 알아, 네가 찬양의 맛을 알아

 

네가 말씀을 알아...그렇습니다

세상과 세속에는

저와 여러분이 배우거나 본받을 것이 1도 없어요

 

그러니 닮지 마세요...오로지 닮을 분은 예수님 뿐입니다

이건 세상 사람인지

예수 믿는 자인지 구별이 어렵고

 

직분을 가졌어도 그 언어 행실이

세상 사람과 같거나

그들보다 더 못하다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고나

전혀 배우지 못한 것입니다

참으로 바라기는 주를 믿는 자요 말씀을 받은 자로

하나님의 자녀요

백성이요 성도요 제자로 구별되고 분별함으로

 

제자다운 맛을 내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구분하고 차별하여 심판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하는

타작마당에서

구분하고 차별하여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하고

 

그 분 편에 전심을 다해 서야 할 것입니다

먼저 8절은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포도송이에는 즙이 있으므로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것을 상하지 말라 거기 복이 있느니라 하나니..아멘 아멘

 

나도 내 종들을 위하여 그와 같이 행하여 다 멸하지 아니하고 ]

저와 여러분

마지막 구절 다 멸하지 아니하고아멘

 

이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그리고 이 말씀에 붙들리기 위해서는

남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분법은 다 멸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다 멸하지 않겠다는 이 말씀은

하나님의 긍훌이요

자비와 은총이요 우리를 살리시는 은혜입니다

 

알곡과 가라지는 구별하겠다고 하셨고

부자라고..명예와

권력이 있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혈연 지연과 학연으로 줄 잘 서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주를 믿는 믿음으로

또 가라지가 아닌 알곡 편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나의 순종이 알곡 편에 서 있는가

아니면 가라지의 모습인가

이것을 스스로 자문하며 영적 물리치료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분문에는 거기 복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거기 복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거기 복의 앞에는 무엇이라 기록되어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바로 상한 포도알입니다

 

여러분은 상한 포도알입니까? 완전하게 익은

좋은 포도알입니까?

완전하게 익은 포도알도 좋겠지만

 

상한 포도알, 못난 포도알, 가방끈이 길지 못한 포도알

학연, 혈연도 없고

실수와 실패로 찢기고 멍들고

 

넘어지고 망가지고 지치고 병들고 그래서 상한 심령으로 나온

상한 포도알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거기 상한 포도 알에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좋은 포도알도 상한 포도알도

그대로 둬라

마지막 구절입니다..‘다 멸하지 아니하고아멘

 

저와 여러분 이 은혜로 이방인이 돌아왔고

이 은혜로

많은 부르심을 받았으나

 

말 안 듣다가 이제는 돌아와 주님 품에 안기여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상한 심령이고

아직은 포도즙을 짤만한 맛이 남아 있는 남은 자들입니다

 

그리고 이 상한 열매들은 아직도 즙을 짤만한 맛이 남아 있다면

사용됨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신앙인의 맛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믿음의 맛

은혜의 맛이 남아 있어야 하고

 

기도의 맛과 찬양의 맛과 함께 예배의 맛도

남아 있을 때

그 맛에 즙을 짤만한 불이 지펴지면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시온성 교회나 이 땅의 작은 교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맛이 있어야 하고

그 남은 맛 때문에 다시 쓰임 받을 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9절입니다

[내가 야곱에게서 씨를 내며 유다에게서 나의 산들을 기업으로

얻을 자를 내리니

내가 택한 자가 이를 기업으로 얻을 것이요 나의 종들이 거기에 살 것이라]

야곱의 씨에서 이스라엘이 형성되었고

유다지파

특히 다윗의 후손으로 예수가 오셨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9절의 나의 종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의뢰하는

소수의 경건자들을 말하고

신약시대의 영적 단어로는 알곡을 말하는데

 

하나님은 이들을 [내가 야곱에게서 씨를 내며 유다에게서

나의 산들을 기업으로 얻을 자를 내리니

 

내가 택한 자가 이를 기업으로 얻을 것이요 나의 종들이

거기에 살 것이라] 하시매

 

이 언약으로 신약의 시대에 예수님이 오시고

성령의 시대가 열리니

오늘 이 말씀이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으로 이어지는

생명의 씨가

그루터기가 되었고 유다를 통해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업을 얻었으며

내가 택한 자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어 기업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백성인 종들이..즉 믿는 자된 저와 여러분이

거기 하나님 성산

교회 안에서 에덴을 회복하여 누리며

 

-10절처럼 살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론은 양 떼의 우리가 되겠고 아골 골짜기는 소 떼가

눕는 곳이 되어

나를 찾은 내 백성의 소유가 되려니와 ]

 

샤론은 갈멜산 기슭의 평온 지대로

비옥함과

풍요로움을 상징합니다

 

샤론의 꽃은 로즈 오브 새런으로 영어판 성경에 등장하고

찬송가89장의

샤론의 꽃 예수는 아가서2;1절의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라는 구절에서

가져온 것으로

신학적으로 예수님을 가리킨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식 영어에서 로즈 오브 샤론은 한국어로 무궁화입니다

그리고 이 샤론의 꽃과

무궁화가 유사한 품종으로 그 생태계가 닮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샤론의 꽃은 방주가 있다고 여겨지는

아라랏 산에 많은데

샘족의 한 뿌리가 이 산에서 샤론의 꽃을 모종하여

 

아침 일찍 해 돋는 곳 동쪽으로 이동하여

우리 나라

백두산과 요동에 근거하였다는 설들이 있는데

 

샤론의 꽃을 닮은 무궁화가 바로 그 근거라 합니다만

어쨌든 샤론의 꽃이 만발한 들판에서

 

양이 한가롭게 풀을 뜯으며

풍요와 함께

비옥한 삶을 살아감으로 에덴을 회복하고

 

그 에덴이 천국으로 이어지는 삶의 소망을 이루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예수 안에 있으면

예수와 함께 하면 이런 삶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골 골짜기는 수7;21~26에서 등장하는 지명으로

아간의 범죄로 인해

 

아간과 그의 가족들이 처형당한 장소요

빈들은 척박하고

사람이 살지 못하는 황무한 땅을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곳이 11절입니다...아골 골짜기는 소 떼가 눕는 곳이 되어

나를 찾은 내 백성의 소유가 되려니와...아멘

 

그리고 나를 찾은 내 백성은 하나님 백성이요

성도요

남은 자들이 이 모든 복을 다 소유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지금도 여전히 상한 포도알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 포도알에도

그 단맛이 남아 있다면 음식물 쓰레기장으로

 

보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아직은 단맛이 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상한 포도알이라도 아직은 단맛이 남아 있기만 하면

다 멸망당하지 않는 다는 이 말씀

이 말씀을 적용하며 나는 단 맛이 남아 있는 가

 

은혜의 단맛, 기도의 단맛이 남아 있는

상한 열매인가

이점을 조용히 가슴에 손을 얹고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스스로를 진단하시기 바랍니다

진단과

판독을 잘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정리합니다..선지자는 어떤 자가 하나님의 구원에

참여하게 되는가를

포도송이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직 즙을 짤만한 단맛이 남아 있는, 다시 말해

여전히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믿음을 간직한 성도는 농부 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버려지지 않고

 

알곡으로 남아 있으면 수확이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가뭄과 기상의 조건이 좋지 못해

 

수많은 포도송이들이 여물지 못하고 버려지지만

그 가운데서 그나마

어느 정도의 즙과 단맛을 내는 포도송이는

 

즉 지치고 힘들어 숨조차 턱턱 막히는 삶 속에서도

은혜의 맛을 알고

신앙인의 맛을 낼 줄 알며 잘 버티는 성도는

 

하나님의 타작기 안에서 알곡으로 수확이 된다는 것입니다

심판의 타작기 안에서

심판을 면하고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비록 수많은 유대인들이 포로 생활동안

이방 풍속을 쫓아

우상을 섬기며 온갖 악을 자행했지만

 

그 가운데서도 그나마 믿음의 끈을 붙들고

신실하게 하나님 자녀로 살아 보려고 땀흘리며

수고한 자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입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본토로 돌아와

약속의 땅에서 하나님이 주신 온갖 아름답고

 

풍성한 축복을 누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저와 여러분

이 말을 잘 알아 들어야 합니다

 

멸망당하지 않고 끝까지 남은 자는 단맛이 남아 있는

상한 포도알입니다

이들은 구원과 함께 이와같은 상급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축복이 현실의 삶에서 회복되어

영생천국에서

이루어지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손 놓치지 말고

세겹줄 안에서

잘 버티며 끝까지 남은 자로 남아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이제 우리 기도하기를 소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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