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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로 하는 설교

다 하나님께 맡겨라<고전>6;1~11

작성자policap|작성시간26.06.15|조회수18 목록 댓글 0

다 하나님께 맡겨라<고전>6;1~11

바울은 성도간의 다툼을

세상의 법정으로 가져간 일을 책망합니다.

 

세상을 판단하고 세상을 염려해야 할 교회가 도리어

세상 법정을 의지하는 것은

교회의 정체성과 영향력의 상실을 가져오고

 

세상의 견제와 비난과

세상이

교회를 염려하는 일을 가져오게 한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하여 판단과 정죄를 세상의 손에 맡기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비록 억울하고 손해 보며 어리석은 일처럼 여겨지나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기다리면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데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하나님의 계산과 방식대로/우리가 예상하는 수준보다

더 많이 더 풍성하게 위로하시며

 

보상해 주실 것을 믿고 순종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1~3을 읽어보고

성도를 단순한 피조물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만물을 다스릴

거룩한 통치의

동반자로 삼으셨음을 상기해야 할 것입니다

 

종말에 성도는 세상과 천사를 판단하는 영광스런 지위를

누릴 것입니다

이 명예를 아는 우리는

 

눈앞의 작은 갈등에 매몰되기 보다

영원한 통치자로서의 위엄과 안목을 지닌 채로

살아가야 하며

하나님은 이미 그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음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4~6입니다.

당시 로마 법정은 지위와 부에 따라

판결이 굽기 일쑤였습니다

바울은 그런 불의한 자들이 행하는 재판 앞에 형제를 세우는 해위가

 

교회의 수치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오늘날의

사법체계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내부의 문제를 복음이 원리로 해결할 영적 자정 능력

부재함을 꼬집은 것입니다

세상의 법이 최소한의 도덕이라면

 

복음의 법은 최대한의 사랑입니다

따라서 신앙 공동체는

분쟁이 발생했을 때, 세상의 논리보다

 

성령의 조명 아래서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

문제를 품고 치유할 하늘의 지혜가 있는지

 

먼저 자문하며 공동체의 거룩한 질서를 세워가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성도 사이의 다툼을

세상 법정으로 가져가는 일에 대하 바울은

 

영적인 일을 세상의 정죄와 판단에 맡기는 일이라

교회의 정체성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부정하는 일과 같다고 말합니다.

 

가족 간의 다툼을 남의 판단에 맡기지 않는 것처럼

교회 안에서

형제들 사이에 일어난 크고 작은 일상의 분쟁을

 

세상의 판단에 맡기는 것은

한 몸 공동체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성령 안에서 하나되는 정체성을 훼손하고

교회를 부정함은 물론

장차 세상과 천사도 판단할 교회의 권세를 부인하는 일이라고

 

오늘 본문 뿐 아니라

19;28

20;4은 모든 정죄와 판단을 할 때

 

세상일은 세상의 법정에서 교회와 성도의 일은

교회 안에서

성령의 조명하심 따라 하나님의 뜻에 맡기라는 뜻입니다

 

즉 가룻 유다에 대한 판단도 너희나 12제자가 할 몫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셨다..아멘

 

지금도 많은 교회가 바울의 이와 같은 책망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세상의 판단을 받은 세상의 근심거리가 아니라

세상에 소망을 주는

건강한 교회로 회복되도록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7,8입니다.

[너희가 피차 고발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뚜렷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그는 너희 형제로다]

본문은 지극히 작은 일하나 양보하지 못하고

세상의 법정에 고소해

이기려는 모습은 교회 안에 사랑이 없다는 것만 증명하는 셈이라는 것입니다

 

희생과 사랑을 말하면서 이득을 위해 서로 싸우는 행태를

버리지 못한다면 세상은 교회가 말하는 사명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마도 이런 행태들이 그동안 수없이 자행되어 왔고

 

그래서 많은 이들이 교회를 떠났으며 이런 모습 때문에

전도가 어렵다는 점을

우리가 인식하고 회개하며 바로 잡혀쟈야 할 따라는 것입니다

 

작은 이득을 챙기는 것보다 교회 다움을 지켜내고

하나님의 영광을

높여 드리는 것이 교회의 더 큰 사명임을 상기해야 할 것입니다

 

서로의 잘잘못과 상관없이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고발하는 행위자체가

허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세상법정에서 승리한다 하더라도

 

교회는 이미 패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차라리

내가 불의를 당하고 손해를 감수하는 편이 나은 것은

 

하나님이 듣고 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화가 나고

분이 나면 하나님의 존재를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교회에도 안 나오고 하면 하나님을 서운케 해드리는 일임은 물론

그 개인

당사자에게도 크나큰 해악으로 돌아오게 됨을 명심하라는 말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그럴지라도

하나님은 항시

내 곁에 계심을 의식하며 살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9절과 10절입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

고린도 교회가 성령이 주시는 지혜로 영적인 성숙을 이루었다면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교훈을

이 시대의 교회들과

세상 사람들이 함께 들어야 할 가르침인데

 

그것은 교회도 세상 사람도 너무나 많이 고발하고 고소하며

법정에 의지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고사하고 그리스도인들이 그리한다면

그들은 이미 영적으로

젖먹이요 철이 안든 어린아이임을 자처한 것입니다.

 

툭하면 고자질하고 이르는 그런 행위는 정말로

삼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자들의 지혜는 하나님께서 어리석다고 판단하신

세상 지혜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세상의 악한 풍속을 버리지 못하고

성도의 다툼도

세상의 판단에 맡긴 것입니다.

 

만일 이런 악한 행위를 버리지 못한다면

그들은 여전히

세속에 속한 자로 하나님의 유업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이제 11절로 결론입니다.

[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

 

성경은 말합니다...너희 중에 이러한 자들이 있더니

즉 불의한 세상 풍속을 따르던 자들이 있더니

그리스도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어

정결케 하시고

의롭다 선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구원은 선물이고

죄사함도 은혜요 하나님 사랑의 구현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닌데

나는 그저 죄인이며

세상에서 멸망의 길로 나가고 있는 버러지같은 존재였는데

 

죄로 더러워진 우리의 영과 육신을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순결한 옷을 입혀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참여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시 애굽으로 다시 바벨론을 등에 업고

 

아세라 신상과 바알들이

그득함으로 인해

더럽혀진 심령으로 사는 것은 아닌지

 

우리 자신을 날마다 기경하고 갈무리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하루를 열심히 살되 늘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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