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의 채용공고 포스터 랍니다..
뭔가 포스가 느껴지는 듯 하네요..
2008년 전일본검도선수권 우승자 상단의 '쇼다이 겐지(正代賢司)'선수 입니다. 카나가와 현경 기동대의 현직 경찰관입니다. 옆에는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우승자 '유네다 야스유키(棟田康辛)'선수입니다. 역시 경시청 소속의 현직 경찰관입니다.
일본의 치안, 경비, 구난구조, 교통을 담당하는 국가기관은 '경찰청'이라고 합니다. '경시청'이라고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경시청은 동경을 관할하는 경찰본부로서 동경내의 101개의 경찰서를 관할로 두고 있는 말하자면 수도권의 경찰업무를 맡은 곳입니다.
경찰청은 내각총리대신의 관할로 있는 국가공안위원회가 관할하는 기관입니다. 경찰청 산하 각 지역의 경찰본부를 두고 있으며 경찰본부 아래로 경찰서들이 또 그 아래로 파출소, 주재소 들이 있습니다.
경찰관 채용시험에 합격하게 되면 우선 10개월(4년제 대졸자는 6개월)의 교육과정을 경찰학교에서 보냅니다.
급여는 초임이 216,000엔(한화 약 320만원) 정도이며, 2년차 평균은 306,000엔(약 406만원) 입니다. 일본의 대졸 초임이 보통 20만엔 정도이므로 상당히 높은 대우를 받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근무체계는 '통상근무'와 파출소 등에서의 업무가 진행되는 '3교대근무' 두가지 체계로 나누어 집니다. 주간 근무시간은 40시간이며, 통상근무시 주5일 근무, 연차 유급휴가로는 20일이 주어지는 군요.
승진은 통상 승진시험과 근무성적으로 승진의 기회가 있습니다. 채용 후 4년(대졸자는 2년)후 부터 승진시험을 치룰 자격이 주어지며 순사부장(경장)-경부보(경사)-경부(경위)-경시(경감)-경시정(경정)등으로 순차적으로 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