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휘젓는 '갑질 학부모'없는 학교, 이렇게 가능했다(오마이뉴스,7.27,김성천 소장) 작성자정영현|작성시간23.07.27|조회수2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47785학교 휘젓는 '갑질 학부모' 없는 학교, 이렇게 가능했다[이게 이슈] 합리적인 다수의 학부모가 갑질하는 학부모를 견제해야www.ohmynews.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