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1)전망이론은 기준점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상대적 이익-절대적 이익의 논쟁에서 신현실주의의 상대적 위치의 중요성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망이론은 상대적 이익의 개념에서 다루는 상대적 박탈감의 문제 뿐 아니라 국가가 절대적 손실의 상황에 직면했을 때 보이는 행동방식에 대하여 논의한다고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는 전망이론이 신자유주의의 주장에도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 아닌가요?
2)첫번째 질문과 연관된 질문으로서, 전망이론이 중시하는 것이 상대적 손실인지 절대적 손실인지 명확히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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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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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WY 작성시간 25.01.20 안녕하세요?
합격을 기원합니다.
답변1) 신현실주의는 상대적 이익, 신자유제도주의는 절대적 이익을 중시하는 이론입니다. 이 둘은 이익을 중시하는 이론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망이론은 이익뿐만 아니라 손실과 관련된 이론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익만을 다루는 신현실주의와 신자유제도주의 모두에 대해 비판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험 차원에서는 전망이론이 신현실주의와 신자유제도주의의 시각에 대해 함께 비판적이라는 점이 더 중요하며, 그 중에 어느 하니에 더 친화적인가에 초점을 맟출 필요성은 상대적으로 적어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호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1.20 수험 차원에서 깔끔하게 매듭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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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WY 작성시간 25.01.20 답변2) 신현실주의에서의 이익과 신자유제도주의에서의 이익은 주관적이라기 보다는 객관적인 이익에 해당됩니다. 반면에 전망이론에서의 이익이냐 손해냐는 행위자의 주관적 기준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객관적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나아가 상대방이 얼마의 이익이나 손실을 보느냐에 관심이 없으며 행위자 자신만의 이익이냐 손실이냐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전망이론에 있어서 이익이나 손실은 주관적이면서도 절대적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현실주의 입장이냐 신자유제도주의 입장이냐로 택일하여 볼 수가 없습니다. 이들은 주관적이지 않고 객관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상대방에 관심이 없이 비록 주관적이지만 자신의 절대적 이익이나 손실에만 관심이 있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신자유제도주이에 친화적이라고 구태여 논의를 전개해 볼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