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詩...

회복(回復) /추프랑카

작성자폴쎄|작성시간26.06.17|조회수7 목록 댓글 0
회복(回復) 


  추프랑카






침묵은 움직이는 갈피다


침묵에 눕는다


모든 일이 바람이 되어 갈피 한 장을 넘긴다


너의 넓이는


허드레였다 먼 곳에서부터


아무렇지 않다


새살이
돋을 것이다


새살이 돋을 것이다 밤과 낮








        계간 《문학들》 2026년 여름호
 --------------------------
추프랑카 경북 달성 출생. 201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