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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토론 장 ◑

Re:Tg와 Tm의 무엇을 뜻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요?

작성자Byoul(zephyr)|작성시간03.01.03|조회수1,055 목록 댓글 0
^^ 저도 오래되서 그런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래도 쉽게 함 설명해보겠습니다. 기억을 돼살리기 위해서.

Tg - glass transition temp.
Tm - melt temp.

영어를 한글로 옮기면, Tg는 유리전이 온도라고 하지요. 이렇게 하면 좀 어려우니까. 이는 고분자가 생성될때 결정화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근데 고분자에 열을 가하게 되면 Tg점에선 이런 부분들이 살살 녹아서 결정화가 풀리게 그럼 고분자가 스믈스믈 해지죠.. 그래서 고무같은 고분자는 Tg가 상온보다 아래에 있어서 상온에서도 스믈스믈 헐헐헐.. 하는거예요. 그리고 Tm은 이제 열을 받아서 더더울 뜨거워저셔 고분자의 internal energy가 상승하게 됩니다. 그럼 드뎌 단단한 공유결합이 깨지기 시작하죠. 그럼 한마디로 뽀사지는거죠.. 이때 우린 고분자가 용융한다고 합니다.
실생활에선 다림질 할때 적용됨니다. 다림질시 다림질 할 천에 따라 온도를 다 다르게 설정해야하잖아요. 그건 다림질 온도가 Tg와 Tm사이여야만 해요. Tm이상이면 천의 고분자 주사슬이 끊어지게 돼어서 결국 빵구가 나고요, Tg이하이면 fold된 부분에 충분한 energy가 공급되지 않아서 흐물흐물 한 상태로 되지 않으니까 펴지지가 않게 돼겠죠..
이해가 잘 돼었는지... ^^ 그럼 열띰히 공부하세요.. 바이바이

고분자에 관한 strain-stress curve 또는 그래프 이름은 까먹었는데, 암튼 고분자에 열을 가하면 각각의 변성 온도에 따라서 고분자내의 에너지 변화에 따른 사슬의 운동변화(vibration, rotation, translation)가 나오는 그래프가 있습니다. 한번 살펴 보시면 이해가 더 쉬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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