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운동장에서 05시40분 출발 내촌경유
춘천 도착.주유소옆 장모님 땅은 늘 비었던 그대로 우리를 반긴다.
버스 출발부터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주로에 가면서는 제법 굵은 비로 변하더니 풀 9시 출발은 모두가 벌써 비맞은 생쥐꼴이다.
10시 출발 10km 잠시 개이더니 11시30분 부터는 마치 여름비처럼 오락가락 하면서 내린다.
뜻하지 않게 텐트 배수로도 파고...
집으로 가는 이 시간도 비가 내린다.
모두 애쓴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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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종합운동장에서 05시40분 출발 내촌경유
춘천 도착.주유소옆 장모님 땅은 늘 비었던 그대로 우리를 반긴다.
버스 출발부터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주로에 가면서는 제법 굵은 비로 변하더니 풀 9시 출발은 모두가 벌써 비맞은 생쥐꼴이다.
10시 출발 10km 잠시 개이더니 11시30분 부터는 마치 여름비처럼 오락가락 하면서 내린다.
뜻하지 않게 텐트 배수로도 파고...
집으로 가는 이 시간도 비가 내린다.
모두 애쓴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