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의 리더를 잃고 갈팡질팡 하던
봉의18회라는 배가 좌초되기 직전에
그래도 뜻있는 몇몇 동창들의 성원에 힘을 얻어
모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참석을 희망하였지만, 중요한 일정과 겹치는 바람에
다음을 기약하였던
구본규.김기수. 김기화.김성래. 김창규.박태훈.변달용. 원영석.정재섭. 진옥균등 회원들의
응원과,
당일 모임에 직접 건장한 모습으로 참석해준
김덕수.김종환.김흥수.박창웅.이건영.이범우. 이승춘.정원복.정정자 등 9명이
고향 춘천에서 오랜만의 회포를 풀며 어깨동무의 우정을 이어갔습니다.
80歲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모임을 과연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다음에는 꼭 참석하마!" 기약을 알려온 동창들과 직접 모임에 참석해 준 회원들
그리고 표현은 안 하였지만 속마음으로는 "다음에는 참석해야지" 라며 응원해 주는
회원들도 분명 있을 줄 압니다.
문제는 동창 모임 일정을 소화할 경비 문제가 관건입니다. 후원금 없이 회비만으로는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봉의18회는 항해되어야 하겠으니..........
결론입니다.
그동안 오래도록 총무직만 맡아오던 본인이
누구보다도 내부 사정을 잘 파악하고 있기에 임시로 결정을 하겠으니
망년 모임에서 찬반의사를 최종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시회장; 이건영(총무 겸직)
동창회 모임 ; 년 2회( 전반기. 후반기)
*** 다음 동창회 모임은 망년회로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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