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번 : 노란색 공입니다.
나인볼에서 1번은 항상 제일 먼저 맞추게 되는 공입니다.
그래서 "시작"을 의미합니다. 1번의 노란색은 마음을 들뜨게 하죠^^
2번 : 파란색 공입니다.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공이라 생각이 되긴 하지만 2번 공은 1번을 기분좋게 넣은 후
자기도 잘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때 치는 경우가 많아
그 색깔만큼 푸르른 "희망"을 의미합니다.
3번 : 붉은색 공입니다.
2번까지 넣으면 당구대 위에 공은 상당히 줄어들어 보여 한번에 다 끝낼수 있는
기분이 들어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그래서 3번공은 "열정"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지요.
4번 : 보라색 또는 핑크색입니다.
상당히 화려한 색만큼 치기 부담스러운 공입니다.
4번공을 칠때는 집중력도 조금은 떨어지고 자만하는 경우가 많죠.
4번공은 "자만 또는 과시"을 뜻합니다.
5번 : 주황색의 공이죠.
5번을 칠때면 당구대 위의 공은 보통 4개 정도 입니다.
조금만 실력이 있으면 한번에 끝낼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칠수가 없습니다.
자신을 컨트롤 해야만 승리할수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죠.
3번공의 붉은 색을 적절히 조절해서 주황색이 된것을 보면 아시겠죠?
그래서 5번공은 "절제"를 의미합니다.
6번 : 녹색의 공이죠.
진한 녹색의 6번공은 당구대 색과 비슷합니다.
때문에 화려한 포켓볼 공들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지 않는 공이죠.
반대로 생각하면 눈을 피곤하게 하지 않기에 치기 어려운 공이 아니죠.
그래서 6번공은 "조화"를 의미합니다.
7번 : 황토색의 공입니다.
9볼 중에서도 가장 색깔이 이쁘지 않은 공이죠.
보통 9볼은 7번부터라고 하죠. 일반 포켓볼 매니아 들의 실력으로 보아 3개정도가
한큐에 넣을수 있는 공의 개수이기 때문이겠죠.
즉 승부를 결졍할수 있는 첫단추에 해당하는 공이라고 할수 있죠.
누구나 긴장하기 마련이고 공 색또한 선수를 불안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7번공은 "위기 또는 고난"을 의미합니다.
8번 : 검은색 공입니다.
선수입장에서 테이블을 보면 대상은 검은색 8번공, 치는 공은 흰색입니다.
즉 두 공의 색은 정반대입니다. 그리고 8번을 칠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8번을 넣지 못할때는 상대방에서 절호의 기회를 주기 때문이죠.
그래서 8번은 "선택"을 의미합니다. 선택이란 대부분 서로 상반되는 둘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경우기 때문이죠.
9번 : 노란공에 흰 줄무늬가 들어갑니다.
9번공을 넣으면 이기게 됩니다. 그래서 시작을 의미하는 노란색의 1번공에 끝을
의미하는 띠를 둘러줍니다. 그래서 9번의 모양이 이렇게 된거죠.
9번의 의미는 "성공" 이라는것 쉽게 짐작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