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에 단독 남향 집이랍니다.
얼마전에 꽃봉오리있는 카틀레야와 이름 모를 풍란을 구입 했는데 카틀래아는꽃봉오리도 떨어지고 잎도 말라 쪼글거리고 뿌리가 썩고
풍란도 역시 잎은 노래져 떨어지고 뿌리가 썩어가요.
카틀레야는 난석과 바크1:1에 심었고 풍란은 마사에만 심어 햇빛 잘드는
거실 창가<23도>에 두었다가 그냥 뽑아 뿌리를 말렸다가
다시 심기를 2번 시도했는 데도 점점.........
지금은 마른 것을 모두 모아 물에 풍덩 해났어요. 끝까지 포기 않고
살려내야겠는데 어떻게 하면될까요??.
카틀레야
풍란
물에 풍덩 담가....
2. 흰색과 빨간색 꽃 화려하게 잘봤습니다만 모아심은 후부터 서서히
잎이 마르며 시들어가요. 풍성하고 소담스런 것을 좋아 하는 나는 툭 하면 모아 심는데
이녀석은 실패했네요. 어떻하면 건강을 되찾을까요??. 심을 때 뿌리를 싸고 있는 이끼를
다 제거하고 썩은 뿌리는 컷 하고 심었습니다. 물은 스프레이로 위와 밑부분에
가끔 주었고 햇 빛은 북쪽 창가입니다. 온도10도 정도이고 통풍은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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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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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난마 작성시간 12.03.16 호접란, 풍란, 카틀레야는 모두다 뿌리를 다 드러내 놓고 사는 착생란입니다. 헤고나 굴피 관솔에 부작을 해서 심는게 가장 생리에 맞게
기르는 거라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분에서 키울때 과습으로 뿌리가 늘 축축한 상태로 있게 되면 뿌리가 다 썩어비리게 됩니다. 그러니 분을 식물에 비해 작은걸 사용해서 물주고 하루이틀이면 금방 말라버리게 하셔야 합니다. 난들은 과습으로 금방 죽일수는 있지만 말려서 죽이기는 무지 어렵습니다.
지금 뿌리가 상한 상태에서는 아주 작은 분에다 수태로 심어서 자주 잎뒤에 스프레이 해주고 수태가 바스락 그릴 정도로 마르면 흠뻑 주기를 반복하다 보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습니 -
답댓글 작성자난마 작성시간 12.03.16 다. 아니면 굴피나 헤고에 수태를 덧대서 붙여 키워도 되구요.
참고로 굴피등에 부작을 해서 키울경우 아무리 물을 자주 주어도 과습의 염려는 적습니다. 대부분의 식물 "특히 난들은" 늘 뿌리가 축축하면 뿌리가 썩어버리고 뿌리가 말랐다가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는 조건이 반복될때 튼튼하게 잘 자라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쉬여가는 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3.1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