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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서애선조 불천위제사

작성자류현우|작성시간26.06.20|조회수36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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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石山 | 작성시간 26.06.22 앞서 전기하여 퇴계선생 차례 제사상에 진설된 사진을 보고나서 너무나 부실하고 초라해서 실망을 한바가 있었다
    그런데
    보시다싶이 서애선생 불천위 忌日제사는 제수도 귀물답게 정성을 다하여 성대히 차려지고 있음을 보면서 외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제사는 유교적 기원으로 볼때 주희가 설두한 주자가례 라고 합니다
    그르나 종주국 중국에는 이미 공산혁명으로 없어져 버렸으니 그렇다 치고 그 典考에 따르던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 마저 언제일지는 모르나 풍전등화 앞에서 깜박이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류현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불천위나 가정에서 지내는 기제사는 정통의 범례로 올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설이나 추석에 지내는 의례는 祭祀가 아니라 節祀라고 합지요.
    설은 해가 바뀌었음을 조상께 고하는 의례이고 추석은 계절이 바뀌었음을 조상께 고하는 의례입니다.
    설에 歲拜만 있고 節祀는 1896년부터 시작됐다는 자료를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명절절사를 일부에서는 茶祀, 茶禮라고도 합니다. 茶 한잔 올리는 禮입니다
    가묘에서 조상의 신주를 모두 출주한 후에 집에 있는 제물 몇가지 정성껏 올려 合祀하는 것이 茶祀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명절절사도 祭祀같이 지냅니다. 원칙대로만 지내면 며느리가 몸살날 일이나 부부싸움할 일은 없습니다.
    (첨부하는 사진은 제가 차린 추석 차사상입니다. 과일과 떡, 酒이 전부입니다. 설에는 떡 대신 떡국을 올립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류시언 | 작성시간 26.06.2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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