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식물 4140번째! 측백나무! 측백나무과에 속한 상록(常綠) 비늘잎(침엽) 교목이지만 흔히 관목상
식물명: 측백나무 (Cheuk-baek namu)
분류: 종자식물 겉씨(나자)식물門 나자식물아문(裸子植物亞門) 침엽수綱(針葉樹綱, 毬果植物綱) -아강 구과식물目(-, 구과(毬果)目, ) 측백나무科(Cupressaceae) 눈측백屬(Thuja)
다른 분류: 겉씨식물 > 구과식물강 > 구과목 > 측백나무과(Cupressaceae) > 측백나무속
학명: Thuja orientalis L. 이명: Platycladus orientalis
영명, 일명, 중명, Oriental arborvitae, Chinese Arborvitae-영어명, コノテガシワ(코노테가시와, 흑회(黑檜) 흑부(黒部)-일본어로 '코노테가시와'라고 불리며, 이는 '손수건' 또는 '두드러기'를 뜻하는 일본어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손수건(手)과 마른(乾) 무성한 잎(柏)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다.-일본명, 側柏(측백)-漢名
기타 이름, 異名-
이름 기원, 유래- 측백(側柏), 측백엽(側柏葉), 백자인(柏子仁).
전설, 설화, 성경,
천연기념물
①제1호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달성의 측백수림-> 大邱 道洞 側柏나무 숲) - ⓐ1962년 12월 3일 지정 ⓑ소재지: 대구직할시 동구 도동 산 180 ⓒ지정사유 : 학술연구자원 ⓓ100m를 넘는 절벽에 서 있는 1,000여 그루의 군락으로 높이 5-7m에 이른다. 평소에는 물이 흐르지 않는 냇가의 오른쪽 사면에 자라며, 사면의 밑부분은 절벽 비슷하게 급한 암면으로 되어 있다. 천연기념물 지정 당시에는 달성의 측백수림이라 하였다가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높이 5∼7m의 100여 그루 측백나무가 순림(純林: 80% 이상이 한 가지 나무로만 이루어진 숲)에 가까운 숲을 형성하고 있는데, 소나무·말채나무·느티나무 등이 군데군데 자라고 있다.
숲 사이에는 관음사와 구로정이 있고 바위틈에서는 쇠물푸레·자귀나무·소태나무·층층나무·물푸레나무·회화나무·골담초·난티나무 등도 자란다. 계곡의 안쪽과 인근의 숲은 남벌로 인하여 황폐되었으나 측백나무는 바위 틈에서 자라는 관계로 남벌을 면하였다.
측백나무는 측백나무과에 딸린 상록교목으로 한때 울타리용으로 많이 재배하였다. 따라서 이 측백나무 숲은 재배식물의 자생지로서 중요시되고 있다.
②제62호 단양 영천리 측백나무 숲(丹陽 令泉里 측백나무 숲) - ⓐ소재지: 충북 단양 영천리 산38 ⓑ지정사유: 학술연구자원 ⓒ면적: 54,347㎡. 이 숲은 단양에서 제천에 이르는 국도변에 있으며, 100m쯤 되는 고지에서 자란다. 나무는 그다지 크지 않고 높이가 1~2m정도이다. 이 지대는 곳곳에 측백나무 숲이 남아있다.
영천리의 측백수림은 단양에서 제천에 이르는 국도변에 자리잡고 있으며, 높이 100m 남짓한 석회암지대에 있다. 나무의 높이는 1∼2m정도로 띄엄띄엄 자라고 있으며, 주변에 뚜렷한 숲이 구성되어 있지 않아 겉에서 보면 측백나무만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갈기조팝나무 등 석회암지대에 주로 자라는 나무들도 발견되고 있다.
영천리의 측백수림은 측백나무가 석회암지대에 잘 자란다는 것을 보여주는 표본이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몇 개 없는 측백나무 자생지가 단양, 달성, 안동, 영양 등의 먼거리에 작은 집단으로 자라고 있는 것은 식물군락학상 또는 집단유전학상 연구가치가 매우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③제252호 안동구리의측백나무자생지(安東龜里의측백나무自生地) -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군 남후면-> 경북 안동시 이호원 167 ⓑ면적: 4,998㎡ ⓒ지정사유: 자생지, 학술림
꽃말: 기대, 견고한 우정
노래, 시화 소재,
특징: 수형은 원뿔모양이다. 높이(수고) 25m, 지름(직경) 1m에 이른다. 상록교목이지만 흔히 관목상이다. 수관은 불규칙하게 퍼지고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세로로 갈라지고 큰 가지는 적갈색이며 일년생가지는 녹색이고 가늘며 납작하고 수직방향으로 발달한다. 가지는 비늘과 같은 비늘잎으로 4열생한다. 잎은 비늘모양이며 뾰족하고 중앙부의 것은 거꿀달걀모양(도란형) 옆의 것은 달걀모양(난형) 또는 넓은 피침형으로서 백색 점이 약간 있다. 잎의 폭은 2~2.5mm로 뒷면에는 작은 줄이 있다. 꽃은 암수한그루(단성화)로 수꽃차례는 전년지 끝에 1개 달리며 길이 2~2.5mm로서 10개의 비늘조각으로 구성되고 각 2~4개의 꽃밥이 있으며 화경이 짧다. 암꽃차례는 구형이고 지름 2mm로서 연한 자갈색이며 8개의 비늘조각으로 구성되고 각 꽃에 6개의 눈이 있다. 열매는 구과(毬果)로 길이 15~20mm로서 달걀모양이며 8개의 씨앗바늘이 엇갈려 마주나기하고 첫째 1쌍에는 종자가 없으며 둘째 것이 가장 크고 종자가 들어 있으며 구상(鉤狀)의 돌기가 있다. 종자는 한 씨앗바늘에 2~3개, 한 열매에 2~6(보통 6)개 들어 있고 타원형 또는 달걀모양이며 첨두로서 길이 5mm이고 흑갈색으로 9월에 성숙한다. 원뿌리와 곁뿌리가 있다. 석회암지대의 지표식생으로서 내건성과 내한성은 강하나 한풍해에는 약하다. 자생지 및 개체수는 풍부하나, 석회광산 개발로 인한 자생지 훼손이 일어난다.
분포: 한국 대구 달성, 단양군 영천리, 안동 구리, 울진 성류굴 등에 자생. 대부분 사람들이 잘 오를 수 없는 절벽지에 회양목과 함께 자라고 있다. 일본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원산지 아시아 (중국,대한민국)
이용(도): 맹아력이 강하며 생장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잎이 치밀하여 나무의 모양이 좋으므로 생울타리용, 방품림용수로 많이 사용된다. 잎과 열매로 기름을 짜서 먹기도 한다. 편백과 함께 피톤치드 발생이 많아 아토피 치료에 효과적이다. 어린 枝葉(지엽)은 側柏葉(측백엽), 근피는 柏根白皮(백근백피), 樹枝(수지)는 柏枝節(백지절), 種仁(종인)은 柏子仁(백자인), 樹脂(수지)는 柏脂(백지)라고 하며 약용한다. 側柏葉(측백엽)-약효: 凉血(양혈), 지혈, 祛風濕(거풍습), 腫毒(종독)의 효능이 있다. 지혈, 鼻出血(비출혈), 혈뇨, 血痢(혈리), 腸風(장풍), 崩漏(붕루), 風濕痺痛(풍습비통), 세균성이질, 고혈압, 咳嗽(해수), 丹靑(단청), 이하선염, 탕상을 치료한다. 또 몸을 가볍게 하고 기를 돋우며, 寒暑(한서)에 대한 내구력을 지니고 새살을 나게 하는 효능이 있다., 柏根白皮(백근백피)-약효: 주로 상(傷)에 진무른 것을 치료하며 모발을 자라게 한다., 柏枝節(백지절)-약효: 釀造酒(양조주)로 삶으면 風痺歷節風(풍비역절풍-風牙(풍아)가 원인이 되는 痺證(비증), 류머티성 관절염을 포함함)을 주로 치료한다., 柏子仁(백자인)-약효: 滋養强壯(자양강장), 鎭靜(진정), 安神(안신), 腸潤(장윤), 通便(통변)의 효능이 있다. 驚悸(경계), 不眠症(불면증), 遺精(유정), 寢汗(침한), 변비를 치료한다. 또 오장을 평안케 하며 기(氣)를 돋우고 濕痺(습비)를 제거하며 恍惚(황홀), 虛損吸吸(허손흡흡), 歷節(역절), 腰中(요중)의 重痛(중통)을 치료하고 血을 돋우어 땀을 멎게 한다., 柏脂(백지)-약효: 疥癬(개선), 癩病(나병), 禿瘡圓形脫毛症(독창원형탈모증), 黃水瘡(황수창), 丹毒(단독)을 치료한다.
참고문헌-한국 식물명의 유래(이우철 지음-2005, 일조각)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