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일렉 사운드의 PA 및 모니터에 대한 출력 관계성

작성자風柳葉浪풍유엽랑[조기현]|작성시간09.05.05|조회수608 목록 댓글 0

 

 

기타 : Dexter D950 (제 개인 기타), Ibanez RG450LTD (교회 찬양팀꺼

 

 

[덱스터 D950 시연영상] http://video.naver.com/2008111708491732041

 

 

[RG450LTD 관련자료] http://blog.naver.com/rmaqkd23?Redirect=Log&logNo=50014878347

ð  둘 다 슈퍼스트랫 형태네요. 나중에 ESP로 가는 거 아녜요? ㅋㅋㅋ

 

 

이펙터 : Zoom GFX-8

[GFX-8 관련자료] http://blog.naver.com/sykes1987?Redirect=Log&logNo=150025404171

 

 

 

앰프 : 휴거스 앤 케트너 에디션 실버 50W

http://www.mule.co.kr/Market/Market_View_View.asp?Num=12654

ð  블루와 실버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찬양팀 사운드 출력은 사진 보시면 천장에 매달린 스피커가 있지만 그건 일반 대예배때 쓰이는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고 저희는 청년 예배때마다 별도의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바닥에 스탠드를 설치해서 세우는 방식으로요.

ð  저희학교 채플실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라잉된 메인스피커는 설교 및 스피치용으로 사용되나, 저희들이 찬양할 때에는 동아리 자체적인 장비를 설치/이용하고 있습니다. 꼭 나쁜 방식은 아니지만 방송실과의 상호관계도 무시할 수 없는 현장이지요. ^^ (동일하게 스탠드 설치합니다)

ð  타이탄 스피커 [사진] : 우측상단 회색 스피커

 

본론으로 들어가서.. 작년쯤 까지는 첫번째 사진에서 왼쪽에 드럼이 보이는 부분에서 베이스, 드럼, 일렉이 (드럼, 베이스, 일렉 모두 마이킹 없이.. 오로지 드럼은 자체 소리만, 일렉과 베이스는 앰프만 사용.. ) 사운드를 내다가, 작년 하반기에 교회 리모델링을 하면서 지금이 리모델링 된 사진입니다 ㅎ 올해부터 저희 찬양팀이 드럼 마이킹과, 레코딩을 시도하면서 일렉과 베이스도 마이킹 또는 라인아웃을 사용해서 메인 스피커로 출력을 하게 해 놓은 상태입니다. 일렉의 경우에는 작년까지의 방식그냥 앰프만 사용.. (메인 믹서 연결 X) : 일렉소리가 뒤에선 하나도 안들린다더군요.  앰프 출력도 출력이고.. 드럼 근처에 있어서 소리도 다 뭍혔고..

 

그리고 현재 사용해보면서 연구하고 있는 방식은
1. 앰프에 마이킹 .. 앰프는 제 모니터용으로 쓰도록..
2. 이펙터에서 Left는 앰프로(모니터용으로 사용), Right는 다이렉트 박스 거쳐서 메인 믹서로
3.
앰프 사용X, 이펙터에서 다이렉트 박스 거쳐서 메인 믹서로.. 그리고 개인 모니터를 할당해서 거기로 일렉소리 빼는 걸로..
4.
앰프의 Line out 단자에서 다이렉트박스 거쳐서 메인 믹서로 출력.. 앰프는 모니터용으로 활용
이 세가지 방법을 다 써보면서 느꼈던건..

 

1. 앰프에서 나오는 소리는 좋지만.. 앰프에서 나오는 소리를 받아들이는 마이크(Shure SM58)의 성향이 그대로 음색에 반영되어서.. 메인스피커로 나오는 일렉소리의 톤과 앰프에서 나오는 톤의 괴리(-_-..) ..

2. 이것도 역시.. 똑같은 종류의 괴리(-_-..)

3. 톤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음.. 어떻게든 이펙터와 메인 믹서에서 톤을 잘 잡아주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소리가 잘 안받더군요하지만 세팅의 편리함 (찬양팀이 시스템을 따로 쓰는 관계로.. 주일 예배때마다 매번 대예배실 뒤편에 저희 믹서와 파워앰프 등을 설치하고 메인스피커, 모니터 등을 찬양팀 창고에서 꺼내서 설치해야 합니다. 10분안에요. -_- .. )

4. 앰프가 이상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Line out 해서 나간 소리가 완전 최악(-_-)..

ð  아마도 제 경험상으로는 마이킹을 추천합니다. 리플을 주셨지만 사정상 SM58을 쓰고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SM57을 사용해봤거든요. ^^ 악기마이킹용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좀 더 신뢰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드럼 스네어에 쓰는 경우도 있었구요)

ð  SM57 [사진]

ð  Laney LG35R Amp 에도 Ex.Spk(외부스피커로 뽑는) 단자가 있긴 하나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어쩌다가 한두번씩 쓰게 되는데 마이킹이 훨씬 낫죠.

ð  그렇다면 주자가 톤 셋팅하는 기술도 요구되는 게 사실이지만 마이크이기 때문에 음향엔지니어와의 상호작용도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됩니다. 내가 만든 톤이 과연 PA로 착실하게 출력되느냐는 이제 엔지니어에게 달렸죠. 규모가 큰 무대에서는 마샬헤드/케비넷을 무대 뒤에 설치하고 마이크로 뽑아서 주자는 자기 앞에 있는 모니터앰프로 듣도록 셋팅되더라구요. 내가 만든 톤도 모니터에서 잘 나오는지, 또는 PA로 잘 나오는지 자신이 발로 뛰면서 알아봐야하겠지요?

ð  앰프에 RETURN 단자가 있고, 본인이 멀티를 쓰신다면 그걸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Mule 에서나 많은 고수 분들이 추천하는 방식이지요… ^^ (저가형에는 없지요~)

풍유님이나 다른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찬양팀에서 작년상반기까지 건반주자로 섬기다가 하반기부터 일렉과 건반을 겸하고 있습니다. 일렉쪽으로 완전 제 감각만으로 배운것이라서 다른 교회 일렉주자와의 소통도 잘 없고.. 그래서 궁금해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썼습니다. ㅎㅎ

RE : 베이스는 현재 라인아웃방식을 쓰고 있고요, 드럼은 현재 마이킹 구축한 상태입니다ㅎ 탐탐, 오버헤드, 킥 등 각 특성에 맞게끔 마이크들을 구매해서 쓰고 있고요 ㅎ 현재 일렉만 장비의 부족으로(드럼 마이킹 시스템을 구축하느라 찬양팀 1년 예산 반틈이 날아갔다는.. ) 궁여지책으로 SM58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ð  B.Guitar가 현재 PA로 뽑는 방식인데요. 찬양반주 때 본당 메인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PA시스템을 사용하시기 때문에, 과연 저음부를 담당하는 스피커를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예컨대 우퍼스피커를 쓴다거나, 저음이 잘 나오는 충분한 스피커를 쓴다거나) JBL제품 중에 고음역+저음역 담당하는 셋트 스피커가 있거든요. 커다란 정사각형 우퍼스피커에 봉을 끼우고 스피커를 위에 끼워두는 방식입니다. 이런 류들은 저음부가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베이스나 킥드럼의 소리를 잘 내줄 수 있겠죠. 물론 이제부터 드럼 마이킹을 하셨기 때문에 킥드럼은 문제없겠습니다만, B.Guitar는 기대할만한 사운드를 내줄지 궁금하네요. ^^a

ð  저 정도의 본당규모라면 B.Amp는 아마도 100W 이상은 써야 할 겁니다. 일렉앰프는 50~60W 정도라도 충분하겠지만, 베이스는 앰프에 많이 투자를 해야한다더군요. 이동이 적다면 역시 진공관이 좋겠지요? ^^; (이봐, 마이크도 못사는 재정이라며..!!)

 

얼마만한 답변이 될련지 모르겠네요.

제가 이번 주에 공연+축제+발표수업이 엉켜있어서 머릿 속이 조금 복잡하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쭉 보신 후에 또 질문주세요. ^^

한 번의 글로 끝날 게 아니라 대화를 통해 좋은 방향을 모색해야 할 때 입니다.

감사합니다. ^^* -[Poong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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