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장산 등산코스 안내
운장산은 겨울 산행지로 적격인 산이라 본다.
1. 산행지 : 운장산(1,125.9m...전북 진안군, 완주군 동산면)
2. 산행 코스 :
▶피암목재-활목재-서봉-정상-동봉-내처사동(약 5시간-식사시간 포함)
▶내처사동-동봉(삼장봉)-운장산-서봉(칠성대)-만항치-연석산-병풍바위
- 계곡갈림길-연석사-연동마을(11Km 5시간30분)
▶ 내처사-동봉-운장산-서봉-활목재-독자등-진보산장-내처사동(원점회귀 산행)
(4시간 내외)
A, B코스로 구분할 경우 구상코스 (A코스는 5.5시간, B코스는 3시간 30분 정도 소요)
운장산~ 구봉산 연계산행 코스 7시간 정도 걸린다.
♣ 개요 ♣
♣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정천면, 부귀면, 완주군 동상면에 걸쳐 있는 운장산은 암수 두 개의 봉우리로 유명한 마이산(686m)과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아홉 개의 기묘한 암봉이 인상적인 구봉산(1002m)과 더불어 진안의 3대 명산으로 꼽힐 뿐 아니라 금강의 남쪽 울타리역할을 하는 금남정맥에서도 1,125.9m의 높이를 자랑하는 최고봉이다.
원래의 산이름은 주줄산이었는데 송익필의 자를 따서 운장산으로 불리게 된 유래는 북두칠성의 전설이 담겨 있는 칠성대를 지나 한참 더 올라간 오성대가 조선조 중종 때의 서출 성리학자 송익필(1534 - 1599)이 은거하였던 곳이기에 이처럼 불리웠다고 전해진다.
운장산의 서쪽 완주,익산,김제,정읍일대는 넓디 넓은 평야지대이고 평균 고도가 해발 290여m인 진안고원에는 높은 산이 없어 아주 훌륭한 조망을 지니고 있다.
1000m가 넘는 고봉인데다 주변에 필적할 만한 봉우리가 없어 날씨가 맑을 경우 남으로 지리산 주능선이, 동으로 덕유산 줄기가, 북으로 대둔산과 서대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호남 제일의 조망대라 불린다.
운장산에는 또한 골짜기도 많아 운일암.반일암을 제외하고도 쇠막골(정천 봉락리 가리전에서 각우목재로 오르는 길)과 늑막골(학선동에서 복두봉에 이르는 길)도 양쪽의 기암괴석 사이에 자리잡고 때묻지 않은 비경을 숨기고 있다.
산첩첩 물겹겹의 산악지대는 각종 동식물의 번식하고 계곡에 길게 형성된 작은평야에 '삿갓배미' 논밭이 일구어진다.
산행은 주로
주천면 내처사동~복두봉 구봉산 갈림길~동봉~운장산~상여바위~서봉(독제봉)~
활목재~독자골 계류~독자동~내처사동의 원점회귀 코스가
가장 많이 이용되며 순수 보행 시간은 3시간30분 정도다.
또한 연석산~복두봉~구봉산~윗양명, 또는 피암목재~철성대~복두봉~구봉산~윗양명(또는 천황사)의 종주코스는 9~10시간 걸리는 중장거리 코스로 사랑받는 장쾌한 능선길이다.
어느 코스를 택하든 순수 보행시간은 약 4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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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산 하늘다리